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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95.9MHz에 주파수를 맞추는 '새· 여· 사' MBC라디오 애청자 모임 '새· 여· 사' 인생의 재기 꿈꾸며 2년째 모임 가져..매달 성금모아 기탁 "왜 이렇게 주름이 늘어난거지? 먼저 물 한잔 드시고 활짝 웃어보세요. 웃으면서 주름이 생긴다고 일부러 웃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표정을 너무 짓지 않으면 피부를 당기는 힘이 약해져서 피부가 잘 처진다고 합니다." 올바르고 다양한 건강상식을 전하는 MBC라디오 표준FM 의 오프닝 멘트. 매일 새벽 5시5분, 하루도 거르지않고 입니다에 귀를 기울이는 '새· 여· 사'가 있습니다. '새· 여· 사'는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의 열혈 애청자들 모임 이름입니다. 모임은 2년 전 주승규 PD의 아이디어로 방송됐던 ‘누가 이 새벽에 라디오를 듣는가’ 라는 코너에서 시작됐습니다. 코너에 출연했던 애청자 분.. 더보기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1월 16일 공개방송 ..2015 꿈꾸라 콘서트 "메이크 어 위시" 출 연 진: 에픽하이, 로꼬, 그레이, 더콰이엇, 도끼, 노을, 주니엘, 솔튼페이퍼 그리고 지누션 공연일시 : 1월 16일 저녁 19시30분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 방송일시 : 1월 19일 저녁 22시~24시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콘서트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출연진은 에픽하이, 로꼬, 그레이, 더콰이엇, 도끼, 노을, 주니엘, 솔튼페이퍼 그리고 지누션이다. 특히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이후 활동이 주목되었던 지누션이 후배 힙합뮤지션들과 꿈꾸라 콘서트에 등장함으로써 이들의 구체적인 활동계획도 관심을 끈다. 꿈꾸라 제작진은 이 밖에도 주니엘과 에픽하이의 콜라보네이션, 최근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노을의 무대등 장르를 넘어선 꿈꾸라만의 .. 더보기
"FM데이트 가족들이 원하는 연기는 모두 OK" '대세특집 그사람의 신청곡' 장수원 씨 출연 "FM데이트 가족들이 원하는 연기는 모두 OK".."토토가 하고 싶다" "괜찮아요? 다친데 없어요?" 장수원 씨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로봇 연기'부터 "너 나 좋아하냐?" "이 안에 너있다" 장수원 씨 특유의 스타일로 소화한 대사 연기. 장수원 씨가 1월12일 MBC 라디오 '대세특집 그사람의 신청곡'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장수원 씨는 토토가에 출연하고 싶다는 속내도 비췄는데요. DJ 써니는 에서 젝키를 못봐 아쉬웠다는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며 “토토가에 나가고 싶지 않았냐”고 물었고, 장수원은 “만약 토토가 시즌2가 진행된다면, 몸이 더 굳기 전에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장수원은 “토토가도 하고 싶었지만, 우선은 젝키만의 앨범과 콘서트를.. 더보기
장재인, <써니의 FM데이트> 출연 1월의 밤을 촉촉하게 만들어준 MBC 라디오 라이브 코너. 반가운 얼굴이죠? 가수 장재인씨와 함께했습니다.^^ 장재인 씨는 슈스케 시즌2 출신 가수들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장재인은 1월8일 목요일 코너 ‘퇴근길 라이브’에 출연해 빼어난 라이브 실력과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는데요. DJ 써니가 “슈스케 시즌2에는 허각 존박 강승윤 김지수 박보람 등 스타들이 많은데, 혹시 정모를 하거나, 단체 채팅방이 있느냐”고 묻자 장재인은 “단체 채팅방이 1-2년 잘 유지되다가 흐지부지 해졌다”며 “하지만 최근에 신년회를 위해 다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수 존박이 이제 한번 모이자며 단체방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장재인은 “존박씨가 그런 걸 잘 해주는 오빠다”고 말했습니다. 는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MBC .. 더보기
<꿈꾸라> 영화 ‘원스’ 주인공, 글렌 한사드-마르케타 이글로바 출연! MBC FM4U 에 영화 ‘원스’의 두 주인공,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출연해 ‘Falling slowly’(폴링 슬로울리)를 들려준다. 2009년 이후 처음 한국을 찾은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으로 활동하며 영화 뿐만 아니라, 음악까지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스웰시즌은 1월 10일(토)과 11일(일) 콘서트를 앞두고, 먼저 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1월 8일(목) 밤 10시, MBC 가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 스웰시즌은 아카데미 주제가상에 빛나는 Falling Slowly 외에도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멋진 라이브를 들려줄 계획이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이 이들의 첫 라디오 출연인 만큼 영화의 감동을 간직하고 있는 한국 팬들에겐 큰 선물이 될 것”.. 더보기
"추억을 찾아줘서 고맙다"..<토토가> 방송가·가요계·인터넷 강타! "추억을 찾아줘서 고맙다" 지난해 12월20일부터 올해 1월3일까지 방송된 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이하 토토가)가 방송가는 물론 가요계와 인터넷을 강타했다. 토토가는 30대 이상 시청자들에게 1990년대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10· 20대 연령층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3일 방송된 토토가는 시청률 30%(TNmS 수도권 기준 29.6%)에 육박하는 기록으로, 무한도전 역대 시청률 3위에 올랐다. 1위는 지난 2008년 1월19일에 방송된 이산 특집(31.8%)이었다. 이날 시청률은 35%를 돌파하기도 했다.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터보의 '트위스트 김'이 방송될 때 순간 시청률은 35.9%로 치솟았다. 방송 직후 무한도전 게시판과 음원차.. 더보기
네티즌도 "최고의 지상파 연예대상은 MBC" 네티즌도 "최고의 지상파 연예대상은 MBC" -포털 다음에서 '가장 공감하는 지상파 연예대상 시상식 수상 결과' 투표 -MBC 50%로 단연 1위 ..총 참여자 6천 여명 중 3천 여명이 선택 네티즌도 을 지상파 3사 연예대상 시상식 중 최고로 꼽았다. 인터넷포털 다음에서는 '가장 공감하는 지상파 연예대상 시상식 수상 결과는?'이라는 주제로 네티즌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는 2014년 12월31일부터 2015년 1월3일까지 진행됐고, 총 6천 여 명이 참여했다. MBC는 50%를 얻어 최고의 연예대상 시상식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MBC 시상식이 재미있었다", "무한도전 유재석의 대상 수상은 당연하다" "신동엽의 진행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봤던 연예대상은 MBC가 유일하다.. 더보기
MBC FM4U "심야 라디오 DJ를 부탁해" MBC FM4U "심야 라디오 DJ를 부탁해" FM4U 가 일반 청취자들을 일일 DJ로 발탁하는 실험적인 형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로 ‘격한’ 공감을 얻고 있는 녹음 현장을 찾았다.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배우’ 조한준 DJ “일전에 여의도에서 청취자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는데, 상암에서 DJ의 꿈을 이루게 됐네요. 오늘은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의 고민을 이야기하려 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까지 잔뜩 선곡했으니, 제게는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시간이네요!” ‘24시간이 모자란 대학생’ 연제승 DJ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성격이 아니라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 긴장해서인지 15분 분량을 녹음하는데 한 시간이 걸렸어요. 저의 목소리와 이야기들.. 더보기
안광한 MBC 사장 "MBC 콘텐츠로 한류 확산에 기여하겠다" 안광한 MBC 사장은 수준높은 MBC 콘텐츠로 한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12월30일 열린 [2014 MBC 연기대상] 행사에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날 안 사장은 탤런트 하지원 씨와 함께 MBC 연기 대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안광한 MBC 사장은 “아시아 지역은 물론이고, 세계 도처에서 갈수록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고무적이다. 최근 일부 국가에서 한국 드라마의 수입을 줄이고 있는데, 그만큼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같은 나라는 콘텐츠 산업을 국가가 주도하면서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는 데 비해, 우리나라는 정책적 불균형과 장기적인 규제의 후유증으로 그동안 한류를 만들고 경제적 가치를 환산해 온 방송 제작 기반이 흔들리고 있.. 더보기
MBC 연예대상 라디오 최우수상 강석· 김혜영 2014 MBC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은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인 강석· 김혜영 DJ에게 돌아갔다. 강석· 김혜영 DJ는 12월 29일 상암 MBC공개홀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강석 DJ와 김혜영 DJ는 재치있는 입담과 편안한 말솜씨로 26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수 DJ로 사랑받고 있다. 라디오 부문 우수상은 박준형과 정경미, 정지영 DJ가 각각 수상했다. 박준형· 정경미 DJ는 MBC 라디오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를, 정지영 DJ는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라디오 부문 신인상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써니가 받았다.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더 이상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