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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HOT ISSUE] MBC 뉴스데스크, 세계공영TV총회를 가다! 더보기
MBC 새 뉴스 캠페인 <뉴스는 할 수 있다> MBC 뉴스의 새 캠페인 슬로건 "뉴스는 할 수 있다" 본질에 충실한 뉴스를 통해 시청자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MBC 뉴스의 약속을 담았습니다. '뉴스는 할 수 있다' 캠페인은 메인 TV SPOT 영상과 3개의 시리즈 영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택배노동환경 편, 채용비리 편, 사립유치원 편) 시청자를 향한 MBC 뉴스의 다짐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더보기
2019 세계공영TV총회(INPUT) 시사작 토론, 이호찬 기자 일문일답 2019 세계공영TV총회 (INPUT, International Public Television)에 MBC 뉴스데스크 '바로간다' 코너의 '택배물류' 시리즈가 시사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세계공영TV총회 : 프로그램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전 세계 500여 명의 방송 전문가들이 각국의 TV 프로그램을 시사·토론하는 세계적 권위의 공영 방송 시사회 아래는 시사작 토론에 참가한 MBC 보도국 이호찬 기자의 일문일답입니다. Q. '바로간다-택배물류 시리즈'를 간단히 소개해준다면? 이호찬 기자 작년에 입사한 보도국 인권사회 팀 윤수한 기자의 뉴스데스크 입봉작입니다. 지난해 8월, 택배물류센터에서 노동자들의 사망 사고가 잇따랐고, 현장으로 바로 가보자 결정했습니다. 당시 수습이었던 윤 기자가 물류센터 3곳에 잠입해 사.. 더보기
<14F> 'MBC 14층 사람들'이 여러분의 모바일 속에서 뉴스쇼를 진행합니다 MBC 사옥 14층에 어떤 부서가 있는지 아시나요? 바로, '뉴디어뉴스국'이 있습니다. 뉴미디어 뉴스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곳입니다. MBC 뉴미디어뉴스국에서는 '20대가 만드는, 20대를 위한 뉴스'를 내걸고 지난달 중순 부터 를 소셜 채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다솜 아나운서가 '오늘의 이슈' 중 꼭 필요한 이슈만 선택해 약 3분 정도의 동영상 형태로 소개하는 뉴스 콘텐츠인데요, 'MBC 14층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뉴미디어센터 14층에 위치한 제작팀이 하루 3~4개의 아이템을 선정하고, 소셜 3대 채널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IGTV를 통해 매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에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은 어떤 콘텐츠인지, 제작하는 분들께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호인 뉴미디어뉴스국장 :.. 더보기
[MBC 이브닝뉴스] MBC뉴스의 미래를 연다 평일 저녁 5시, 70분 간 방송되는 가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포맷과 다양한 실험으로 MBC뉴스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를 살펴봤다. ‘맥락 있는 뉴스’ 친철함이 통했다! 2013년 봄, MBC뉴스의 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포맷 개발의 사명을 띠고 첫발을 내디뎠던 가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더니, 올해 첫 주에는 4%를 넘어섰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데에는 ‘뉴스 코멘테이터’와 건강 관련 코너 도입 등 색다른 시도가 밑거름이 됐다. MBC뉴스의 ‘테스트베드(Test Bed)’가 되겠다는 포부로 다양한 실험을 거듭하며 ‘친철한 뉴스’를 넘어 ‘호소력 짙은 뉴스’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는 것. 만의 호소력 있는 콘텐츠는 단연 ‘이브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