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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프로그램:: <해피타임>이 더 Happy해 졌다! 주목! 이 프로그램:: 이 더 Happy해 졌다! 일요일 오전 8시, TV 밖 TV이야기로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이 지난해 12월 18일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신설 코너와 문희준·김지민·로빈 데이아나 등 새 MC의 진행으로 한층 풍성해진 을 소개한다. 이보다 유쾌할 수는 없다! ‘대한민국의 웃음 충전소가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로 2005년 1월에 첫 방송된 이 1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산뜻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은 가수 문희준과 개그우먼 김지민,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를 새 MC로 맞아 한층 젊어졌다. 이들 3MC는 10여년 간 함께 해 온 전 MC 박수홍·최은경의 안정적이고 유쾌한 진행 스타일은 이어가면서도, 젊은 감각의 코멘트와 화려한 입담으로 40~60대의 기존 시청층부터 젊은.. 더보기
<킬미, 힐미> 인격 다시보기. 매주 새로운 인격에 설렌다! 인격 다시보기 매주 새로운 인격에 설렌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가 ‘차도현’(지성)의 새로운 인격들을 매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는 ‘자살지원자’ 안요섭과 그의 ‘쌍둥이 여동생 인격’ 안요나가 연이어 등장하며 지난달 29일 12.3%의 자체최고시청률(TNmS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인격마다 팬덤까지 형성될 정도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차도현(지성)과 그의 인격들의 관계를 정리했다. 신세기: 차도현의 최대 라이벌 6가지 인격 중 가장 세다. 젠틀한 ‘차도현’(지성)과 달리 거칠고 섹시하다. 그래서 더 강하게 부딪히고, 이제는 도현을 넘어서려 한다. 세기는 ‘오리진’(황정음)을 보자마자 “내가 너에게 반한 시간”이라는 초특.. 더보기
<써니의 FM데이트> 특집 공개방송 "힘내러 오세요" 현장스케치 으라차차! 힘내러 오세요~ 특집 공개방송 현장스케치 매일 저녁 8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FM4U (이하 FM데이트)가 지난달 30일 ‘힘내러 오세요’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청취자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데이트>표 ‘자양강장 쇼’ 현장 속으로. 표 ‘쓰담쓰담’ 지난달 30일 7시, 의 애청자 200여 명이 한껏 상기된 얼굴로 골든마우스홀에 들어섰다. 각자 힘든 사연들을 품고 골든마우스홀을 찾았지만 이들의 얼굴에는 걱정이나 우울함보다, DJ와 게스트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설렘과 기쁨이 더 커 보였다. “우리 모두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힘내러 오세요!”라는 DJ 써니의 달콤한 속삭임과 함께 특집 공개방송이 시작됐다. 이날 < FM데이.. 더보기
"주말의 강자 MBC!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시청률 고공행진! 주말의 강자 MBC!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등 시청률 고공행진 MBC 프로그램이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말드라마 , 주말특별기획 의 초강세와 더불어 ‘여군특집’으로 시선몰이에 성공한 ,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한국과 호주의 결승전을 생생하게 전달한 2015년 AFC 아시안컵 중계, 타사 뉴스를 앞지른 등이 MBC의 주말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다. “적수가 없다” MBC 주말극 초강세 시청자들의 주말을 책임지고 있는 MBC 주말극의 돌풍이 거세다. 먼저 작년 10월부터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이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29.2%(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극 초반 대학생 신분이던 ‘백장미’(한선화).. 더보기
다음 달 첫 선 [여왕의 꽃], 대만 언론 관심 다음 달 첫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에 대해 대만 언론들의 반응이 뜨겁다. 현재 가오슝 이따(義大) 로얄호텔에 체류중인 MBC [여왕의 꽃] (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김민식) 제작진은 2월 2일부터 보름동안 대만의 이국적인 풍광을 카메라에 담으며 가오슝 현지 로케이션을 진행중이다. 10일(화)은 가오슝시 관광국 & 이따스지엔(義大世界) 주최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배우&제작진 초청 만찬이 개최됐다. 이 만찬에는 이대영·김민식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이성경· 윤박· 김미숙· 송옥숙· 장영남· 고우리· 강태오등 출연 배우들이 함께 했다. TVBS 등 현지 언론 30여 매체는 이성경·윤박에게 “가오슝에 머무는 동안 가장 인상깊은 관광지는 어디였나?” “가오슝에서 어떤 알바를 했.. 더보기
김진현· 박주호· 이정협과 함께 아시안컵 감동을 다시본다! <스포츠 매거진> MBC의 대표 스포츠 해설 프로그램이 김진현· 박주호· 이정협 선수를 만납니다. 아시안컵에서 화려한 선방쇼를 선보이며 아시안컵 4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으로 27년만의 결승진출이라는 쾌거를 일궈낸 한국판 야신, 김진현 골키퍼. 호주와의 결승전, 연장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던 슈틸리케 감독의 변칙 작전 '날개 박주호’ 독일분데스리가에서는 당당한 주전으로, 국가대표팀에서는 수비수와 공격수를 오가며 맹활약 중인 박주호 선수. 상주상무 무명의 선수에서 이번 대회 깜짝 발탁의 주인공이 된 ‘군데렐라’. 슈틸리케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듯 조별예선 호주전과 이라크와의 4강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주전 스트라이커로 거듭난 이정협 선수. 아시안컵 3인방 김진현 선수와 박주호 선수, 이정협 선수와 함께 하는 아시안컵 .. 더보기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동시간대 청취율 1위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가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달성했다.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2015 라디오 청취율조사 1라운드에서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동시간대 라디오 청취율 1위(전체 5위)에 올라섰다. 특유의 깨방정 진행과 넘치는 에너지로 활기찬 아침을 여는 전현무 DJ는 2013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한지 1년 3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동시간대 5위에서 1위로 끌어올리며 ‘대세 라디오 아침 방송’임을 증명했다. 전 DJ는 매일 아침 생방송으로 청취자들과 직접 호흡하며 재치 넘치는 코너와 직장인들의 애환을 대변하는 이야기들로 아침 출근길의 친근한 동반자로 자리잡았다. 최근 시청역 앞에서 진행한 공개방송 ‘안아드림’ 이나 직장인 청취자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하는 ‘반차콘서트’와 같은 [굿모닝F.. 더보기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탄, 8인의 ‘진짜 여전사’가 온다! 지난해 여름, 혹독하고 처절한 여군 양성기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던 여군특집이 다시 돌아왔다. 첫회부터 24.1%(TNmS, 수도권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갱신하며 ‘대박’을 터뜨린 여군특집 속으로! 더 혹독하게, 더 리얼하게 가 여군특집 2탄을 공개했다. 화제를 모았던 1탄 덕분에 참가 신청이 쇄도했다는 이번 여군특집의 주인공으로는 배우 김지영·박하선·강예원·이다희, 방송인 이지애, 개그우먼 안영미, 가수 윤보미(에이핑크)·엠버(에프엑스)가 낙점됐다. 입소 준비과정을 담은 18일 방송에 이어진 25일 방송에서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부사관 후보생 테스트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프로필보다 ‘짧고 굵은’ 몸매가 발각(?)된 신체검사가 화제였다면, 올해는 멤버들의 솔직한.. 더보기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MBC 해장국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 시사토론 프로그램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일요일 오전 7시 10분, 막힌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해장국같은 시사토크로 시청자들을 초대하는 MC 왕상한 교수로부터 달라진 에 대해 들었다. 지금까지 이런 시사토크는 없었다! 2014년 5월, ‘신개념 시사토크쇼’를 모토로 첫발을 내딛은 가 지난 4일, 프로그램의 얼굴인 MC와 세트를 교체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출연진들이 정치를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싶다”는 제작진의 바람이 담긴 새 MC로는 표준FM 의 DJ로 익숙한 왕상한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낙점됐고, 프로그램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세트는 ‘해장국집’으로 꾸며졌다. 소박하고 푸근한 세트에 캐주얼한 옷차림의 출연진, 시.. 더보기
"활기찬 아침 책임지겠습니다" “알찬 정보, 놓치지 마세요~”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이하 오늘 아침)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세트와 코너, 패널 등을 재정비하며 혁신을 꾀한 의 두 MC 이성배·양승은 아나운서를 만났다. 아나운서국을 대표하는 두 MC의 힘 2006년 봄부터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어 온 이 주부 대상 시사· 교양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사회 이슈에 생활정보까지, 속속들이 알찬 콘텐츠와 그에 풍미를 더하는 명품 진행이 어우러진 결과다. “잘 보고 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저 감사하죠. 사실은 저희보다 PD, 카메라 감독, 리포터, 작가, 외주 협력사 등 100여 명에 달하는 제작진의 노고가 커요.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발로 뛰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정보들로만 프로그램을 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