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BC드라마

12월 30일 방송 <2018 MBC 연기대상> 투표 마감 임박! 서두르세요!(와.. 누구 투표하지?) 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밤 8시 45분 생방송 진행 (진행 김용만, 서현) 2018년 하반기로 접어들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MBC 드라마들! 밖에 나가기 무서울 만큼 추운 겨울안방극장의 볼거리가 풍성해지는아주 행복한 요즘입니다.(진지) 1년을 숨가쁘게 달려온MBC 드라마들에게고마웠다는 인사 한마디 꼬옥 해주고 싶네요~(격려는 소중한 표 행사로?^^) '올해의 대상'과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를 뽑는 투표가imbc 홈페이지에서 한창 진행중이에요! ↑↑↑올해의 대상 투표하러 가기↑↑↑ 올해 대상 후보에는김선아, 소지섭, 신하균, 이유리, 정재형, 채시라(이상 가나다순)6명의 배우가 이름을 올렸는데요. 최종 대상 수상자는전문가 x 드라마 PD x 시청자 투표로 결정된다는데..이들 중누.. 더보기
본격 장르물 <검법남녀> 제작발표회 전격 공개 특별한 공조의 출발, 제작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 모인 수많은 기자들, 취재 열기로 후끈후끈했습니다. 정재영, 정유미, 이이경, 박은석, 스테파니 리 등 주요 출연진이 등장하니, 분위기는 한껏 더 UP~ UP~ 연출을 맡은 MBC 노도철 PD, (정재영 - 정유미 사이에 계심) 베테랑 PD답게 표정은 한결 밝고 여유가 넘칩니다. 화기애애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은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캐릭터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정재영 : 대본을 처음 봤을때 부터 재밌었다. (법의관과 관련된)경험이 없지만 각 내용들이 디테일하고 신기했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사건이 빨리 전개되어 흥미로웠다. 캐릭터도 많이 끌렸다. 감독님을 잠깐 뵈었는데, 자신감이 넘쳐서 안 하면 후회할 거 같다.. 더보기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보고싶은 MBC 신작 드라마! 연휴가 많은 가정의 달 5월! 시청자 여러분을 새롭게 찾아갈 MBC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 2부작 (단막극) 줄거리 오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아티스트 '래완'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통역사 '은성'을 통해, 8년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낸 드라마! 출연진 이유영, 김선호, (유니크) 성주, 권도운 외 방영일 5월 7-8일 (월,화) 밤 10시 | 32부작 줄거리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 출연진 장기용, 진기주, 허준호 외 방영일 5월 16일 수요일 첫방송 매주 (수,목) 밤 10시 | 32부작 줄거리 가해자를 수사하는 ‘검’사.. 더보기
<손 꼭 잡고...> “문학 같은 작품..따뜻함으로 기억됐으면” 드라마 첫 방송을 하루 앞둔 3월 20일, MBC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반영하듯 출연진과 작품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다. 1시간 가량의 제작발표회가 끝난 뒤 드라마 연출을 맡은 정지인 PD를 만났다. 3월 20일 MBC 골든마우스 홀에서 열린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 현장. 왼쪽부터 김태훈 유인영 정지인(감독) 한혜진 윤상현 - 이번 드라마 준비는 어떻게 했나? 파업 여파로 석달 전인 작년 12월 26일에서야 편성이 확정됐다. 대본도 직전에 전달받았는데, 대본을 보니 ‘해야겠다, 이런 작품은 앞으로 만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사건사고 없이 감정선 만으로 묵직하게 스토리를 밀고 나가는 대본은 솔직히 처음 봤다. 작.. 더보기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시청자를 울리는 명품 드라마 속으로~ 주말드라마 시청자를 울리는 명품 드라마 속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말극의 최강자로 떠오른 .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며 매회 흥미진진한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는 의 촬영 현장에 다녀왔다. 눈을 뗄 수 없는 연기 열전! 지난달 24일 오후 2시, 촬영이 한창인 일산 드림센터를 찾았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만큼, 의 촬영장은 긍정적이고 힘찬 에너지가 넘쳐 흘렀다.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더니, 이윽고 첫 촬영이 시작됐다. 이날 촬영의 중심은 우진F&T의 장남인‘강진한’(최종환)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배우들의 대립과 갈등이었다. 먼저 ‘큐’ 사인과 함께 29회의 한 장면인 ‘최홍란’(이태란)과 ‘강진명’(오대규)의.. 더보기
새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출격 준비! 새 수목미니시리즈 화려한 캐스팅으로 출격 준비! 후속으로 방송될 새 수목미니시리즈 (연출 정대윤, 극본 조성희)가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등 주연배우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출격 준비를 마쳤다. 는 부잣집 공주님에서 쥐뿔도 없는 폭탄녀로 역변한 ‘그녀’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포스 완벽남으로 환골탈태한 ‘그’의 달콤하고 아슬아슬한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등을 연출한 정대윤 PD와 을 집필한 조성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미모면 미모, 재력이면 재력, 스펙이면 스펙 뭐하나 갖춘 게 없는 ‘김혜진’ 역의 황정음과 뚱보에서 모델같은 모습으로 정변한 부편집장‘지성준’ 역의 박서준이 선보일 연기변신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혜진의 단짝친구이자 퍼펙트 한 .. 더보기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여자를 울려] 거침없는 상승세!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거침없는 상승세!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극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주말드라마 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지난 12일 방송 에서 자체최고시청률 22.7%(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한데 이어, 19일 방송에서 2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의 활 약상을 짚었다. 반전에 또 반전, 지루할 틈 없는 스토리 총 40부작으로 기획된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 극본 하청옥)가 후반부를 달려가고 있음에도 매회 화제를 낳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는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극 초반 ‘정덕인’(김정은)과 ‘강진우’(송.. 더보기
<여자를 울려> 자체최고시청률 22.7% 기록 화제만발! 자체최고시청률 22.7% 기록 분당시청률 32.6% 기록, 화제만발!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 극본 하청옥)가 지난 12일 방송에서 자체최고시청률 22.7%(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 정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 ‘정덕인’(김정은)이 절망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아들 정훈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고, 그 폭력을 피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것과 그 뒤에 학교 폭력을 주도한 ‘강윤서’(한종영)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덕인. 그녀는 윤서를 찾아가 폭풍 오열했고, ‘강진우’(송창의)에게도 등을 돌리며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김정은은 아들을 잃은 애틋한 모성애를 연기하며 “역시 믿고 보는 명품배우.. 더보기
드라마 속 ‘사랑꾼’들 이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다! 드라마 속 ‘사랑꾼’들, 이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다! MBC 드라마 속,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MBC 드라마 속 사랑꾼들을 소개한다. _ 햇살같이 따뜻한 남자 ‘강진우’ 의 ‘강진우’(송창의)는 자식을 잃고 남편에게 버림받은 주인공 ‘정덕인’(김정은)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고 이야기해주는 따뜻한 남자다. 정략결혼한 아내의 자살로 상처 입은 그는 제대로 사랑해보지 못했기에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어느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덕인을 때리려는 여동생 ‘강진희’(한이서)에게 “앞으로 이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지마. 오빠가 사랑하는 사람이야”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지는가 하면, “사랑한다고 해서 고단하게 하.. 더보기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명품 연기의 꽃을 피우다! 주말특별기획 , 명품 연기의 꽃을 피우다!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와, 그녀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주말특별기획 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매회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의 촬영장을 찾았다.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 스토리! 지난달 30일 오후 4시, 촬영이 한창인 일산 드림센터 스튜디오를 찾았다.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화제장면들의 배경이 되는 세트들이 펼쳐졌다. 얼마 전 결혼식을 치른 오직 성공만을 좇는 야망녀 ‘레나 정’(김성령)과 젠틀한 TNC그룹의 장남 ‘박민준’(이종혁)의 신혼 방도 실제 집처럼꾸며져 있었다. 레나와 민준의 결혼으로 새로운 막을 연 은 매회 새로운 갈등과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