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능 PD로, 건강 전도사로"..조희진 PD "예능 PD로, 건강 전도사로"..MBC 콘텐츠협력1부 조희진 PD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섹션TV 연예통신' '코미디하우스' '아름다운 TV 얼굴' 등 버라이어티와 음악, 코미디, 시트콤 등 다방면에서 프로그램을 연출한 조희진 PD(부장 대우). 지난 1993년 MBC에 입사한 후 20년간 방송국 PD로 밤샘을 밥먹듯이 하고, 깡과 체력으로 버텨왔다. 지금은 콘텐츠협력1부에서 근무 중인 그녀가 최근 '하루 당분 20g의 기적'이라는 다이어트 건강 식단 책을 냈다. PD로서도 바쁜 일상에서, 그것도 방송이 아닌 다이어트 책을 썼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직접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만든 다이어트법으로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을 되찾았다는 그 비법을 들어봤다. 1. M톡: .. 더보기 "알제리 잡아야 할 거 아이가"..국민중계팀 패러디 포스터 화제 시원한 해설과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월드컵 '국민 중계팀'이 자체 제작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성주 캐스터는 21일 트위터에 'H조와의 전쟁'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 포스터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 포스터를 패러디한 것으로,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송종국 위원은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23일 대한민국과 알제리 경기를 앞두고 포스터에는 "알제리 잡아야 할 거 아이가?"라는 문구와 '아부지 전성시대'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일밤 에서도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주고 있는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위원의 활약도 위트넘치게 표현했다. 이 사진은 지난 5월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관전한 뒤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김 캐스터가 만든 것이다. 한편 MBC는 6월23일 오전 3시부터 대한민국과 알제리 경기를.. 더보기 <굿모닝FM>과 함께 한 월드컵! '무디'와 함께 승리를! 과 함께 한 월드컵! 무디와 함께 승리를! 2014년 6월 18일 수요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아주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바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우리나라의 첫 경기가 열리던 날!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이기에 경기 시작 시간은 무려 아침 7시. 이 시간은 MBC라디오 가족들에겐 어떤 시간이죠? 맞습니다. 굿모닝FM 시작하는 시간! -.,- 라디오냐? 축구냐? 고민 참 많으셨을 수많은 라디오 청취자들을 위해 굿모닝FM에서는 특단의 조취(?)를 취했습니다. 어차피 겹친 거, 아예 같이 응원하자!! 그래서 마련된 이벤트. [무디(전현무 DJ)와 함께 V.I.C.T.O.R.Y !!! ] 과연 이 새벽에, 여의도까지 누가 올까...? 하는 걱정도 잠시. 게시판에는 신청글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글.. 더보기 월드컵은 역시 MBC! '국민 중계팀'이 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방송, 전 경기 시청률 1위 행진 MBC가 8년 만의 월드컵 중계를 맞아 매 경기, 타사 대비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No.1 채널’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 김성주 - 송종국 - 안정환 트리오는 18일 아침 7시 열린 한국과 러시아 경기에서 한국의 모든 시청자와 함께 기쁨과 아쉬움을 나누며 급기야 '국민 중계팀'으로 등극했다. 김성주 - 안정환 - 송종국의 '국민 중계팀'..대중성과 전문성 겸비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열린 6월 13일 새벽 5시, 첫 동시 중계에 나선 지상파 3사의 중계전은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접전만큼이나 치열했다. 조우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을 내세운 KBS, 배성재 캐스터와 차범근· 두리 부자가 합세한 SBS에 .. 더보기 MBC 브라질 월드컵 중계 4일차, 연일 1위 파죽지세! MBC가 브라질 월드컵 4일차 경기 중계에서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을 이어갔다. 17일(화) 오전 지상파 3사가 동시에 중계한 독일:포르투갈의 경기에서 MBC는 TNmS 수도권 기준에서 5.3%(0:19-1:59 집계)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도 4.5%를 기록, 두 시청률 조사기관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하며 타사 대비 월등한 시청률을 보였다. 또한 16일(월) 오전에 펼쳐진 온두라스:프랑스의 경기는 1.5%(이하 TNmS 수도권 기준), 김성주·안정환·송종국이 중계한 아르헨티나:보스니아 경기는 6.0%를 기록했다. 친근함과 전문성을 겸비한 중계진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3인방은 월드컵 중계전에서 우위를 선점하며 해설위원 세대교체를 통한 ‘월드컵은 MBC’를 .. 더보기 MBC 브라질 월드컵 중계진 전방위 활약..전 경기 우위 축구 마니아도 아우르는 해설로 시청자 사로잡아 MBC가 브라질 월드컵 경기 중계에서 전 경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빠! 어디가?]에서 다져진 친근함과 찰떡같은 호흡을 축구 경기 중계에서도 맘껏 발휘하고 있는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메인 중계진 뿐만 아니라 김정근, 김나진 캐스터, 서형욱, 박찬우 해설위원의 중계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일) 오전 김정근-서형욱 콤비가 중계한 칠레:호주 경기는 당일 경기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15일(일) 오전 김나진 캐스터가 서형욱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 잉글랜드:이탈리아 경기도 TNmS 수도권 기준 6.5%로 1위를 기록했다. 젊은 아나운서들의 톡톡 튀는 순발력과 비선수 출신이지만 감각적인 전.. 더보기 "닭이 알을 품 듯 콘트롤 해야죠"..월드컵 안정환 어록 화제 “드록바 선수는 ‘검은 예수’라 불리죠. 존재감만으로 힘을 줍니다” “닭이 알을 품듯이 공을 컨트롤해야 합니다” “공간이 생겼거든요”(김성주)- “완전 깻잎 한 장 차이에요”(안정환) MBC 안정환 해설위원의 촌철살인적인 해설이 날이 갈수록 깊이를 더하고 있어 화제다. 단순히 재치있는 말을 해 관심을 끄는 게 아니라, 지난 해설 때 했던 말들이 실제 경기에서 검증되고 있는 것. 지난 5월 28일, 월드컵 개막 전 한국에서의 마지막 평가전인 대한민국과 튀니지전에서 안정환 위원은 “운동장에 감독이 없어요”라는 말로 우리 대표팀의 문제점을 지적했었다. 어제(15일) 진행된 코트디부아르와 일본의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는 혼다에게 선취골을 내주고 좀처럼 풀릴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었다. 후반 17분에 드록바가 교.. 더보기 MBC 브라질 월드컵 중계 3일차, 전 경기 압도적 시청률로 4연승! MBC 브라질 월드컵 중계 3일차, 전 경기 압도적 시청률로 4연승! 김성주, 생방송 준비중 코멘터리 카메라 통해 감사 인사 전해 MBC가 브라질 월드컵 3일차 경기 중계에서도 전 경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4연승을 거뒀다. 지난 15일(일) 오전 지상파 3사가 동시에 중계한 코트디부아르:일본의 경기에서 MBC는 TNmS 수도권 기준에서 9.9%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도 8.4%를 기록하며 두 시청률 조사기관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콜롬비아:그리스의 경기는 4.3%(0:21-1:59)/3.1%(2:00-2:58), 우루과이:코스타리카 경기는 2.2%, 잉글랜드:이탈리아 경기는 6.5%를 기록하며 타사 대비 4경기에서 모두 월등한 시청률을 기록했.. 더보기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상승..월드컵 현장 진행 호평, 지난주 경쟁사에 완승!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평일 시청률 경쟁에서 경쟁사에 완승을 거뒀다. 평일 [MBC 뉴스데스크]는 TnmS 수도권 시청률 기준으로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각각 6.7%, 8.9%, 7.8%, 7.5%의 시청률을 기록해 각각 6%, 8%, 7.7%, 7%에 그친 경쟁사를 압도했다.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 상승은 지난주 개막한 브라질 월드컵 보도의 우위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미 개막전부터 리우 데 자네이루에 파견된 김소영 앵커의 생생한 현지 진행과 한국팀 베이스 캠프가 있는 이구아수에서의 이주승 특파원 보도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일방적으로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뉴스만 보도하지 않고 시청자가 보고 싶은 기사.. 더보기 카메라는 시청자의 눈! MBC 카메라맨을 만나다.{영상} MBC만의 유려한 카메라 앵글, 그 뒤에는 남몰래 구슬땀을 흘리는 카메라맨들이 있다. 불가능은 없다!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열정의 사나이들, 안진영 영상2부장과 김창영·홍영선 카메라맨을 만났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의 필수요소를 꼽으라면, 누구든 단번에 카메라를 선택할 것이다. 카메라 없는 TV 프로그램은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도국 카메라 기자들과 영상미술국 영상1·2부에 소속된 다수의 카메라맨들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MBC의 영상을 책임지고 있다. 안진영 영상2부장은 “1부와 2부로 나눠진 영상부는 스튜디오와 야외 촬영, 스포츠 중계 등 MBC 프로그램 대부분의 촬영을 책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 부장과 김창영·홍영선 카메라맨이 속한 영상2부는 스포츠 중계,.. 더보기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