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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역시 MBC! '국민 중계팀'이 떴다!

홍보국 M톡A 2014. 6. 18. 11:38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방송, 전 경기 시청률 1위 행진

MBC가 8년 만의 월드컵 중계를 맞아 매 경기, 타사 대비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No.1 채널’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 김성주 - 송종국 - 안정환 트리오는 18일 아침 7시 열린 한국과 러시아 경기에서 한국의 모든 시청자와 함께 기쁨과 아쉬움을 나누며 급기야 '국민 중계팀'으로 등극했다.

 

 

 

김성주 - 안정환 - 송종국의 '국민 중계팀'..대중성과 전문성 겸비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열린 6월 13일 새벽 5시, 첫 동시 중계에 나선 지상파 3사의 중계전은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접전만큼이나 치열했다. 조우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을 내세운 KBS, 배성재 캐스터와 차범근· 두리 부자가 합세한 SBS에 맞선 MBC의 비장의 카드는 김성주-안정환-송종국 트리오였다. 공격수 출신의 안정환, 수비수 출신의 송종국 해설위원의 ‘톰과 제리’ 해설은 꽉 찬 재미를 선사했고, 두 해설위원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뽐낸 김성주 캐스터의 명쾌한 중계도 빛을 발했다. <일밤-아빠! 어디가?>로 다져진 세 사람의 찰떡 호흡이 축구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이른 새벽, 시청자들의 피로를 유쾌하게 씻어줬다는 평가다. 결과는 MBC의 압승이었다. MBC는 수도권 기준 3.8%(TNmS)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점유율은 23.1%에 달해, ‘월드컵은 MBC’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채널 파워를 입증했다.


‘골 맛을 아는’ 두 해설위원과 ‘국민캐스터’ 김성주의 활약은 14일 새벽 1시 <멕시코 : 카메룬> 경기를 거쳐 15일 새벽 1시, <콜롬비아 : 그리스> 경기 중계로 이어졌다. 공격축구를 지향하는 콜롬비아와 철벽수비를 자랑하는 그리스의 ‘창과 방패의 대결’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은 당연지사. MBC는 공격수와 수비수를 대표하는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의 전문적이고도 대중적인 해설로 축구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4.3%(0:21~1:59) / 3.1%(2:00~2: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위는 역시 1위였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 펼쳐진 <코트디부아르 : 일본> 경기에서는 양국의 경기력과 출전 선수들의 면면을 꼼꼼히 분석,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무려 9.9%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는 개막이래 지상파 3사를 통틀어 최고 시청률이다.

 

 

 

16일 오전 7시 <보스니아 : 아르헨티나>경기(6.0%), 17일 새벽 1시 <독일 : 포르투갈>경기(5.3%)까지, 연일 ‘1등 중계방송’의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는 김성주-안정환-송종국 트리오는18일 오전 7시 <대한민국 : 러시아> 경기에서 국민 중계팀으로 등극했다.

 

긴장과 함성이 교차하는 매순간 김성주는 경기의 흐름을 타는 중계를 선보이고, 송종국 위원은 "우리 선수들 정말 잘하고 있다. 수비의 조직력이 상대팀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평가전 때 그 팀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후반 23분 이근호의 골이 터지자 안정환 위원은 '안정환 어록'에 어록을 또 하나 추가했다. "땡큐죠. 땡큐! 제가 소주 한잔 사야겠어요". 중계석 세 아빠는 모두 서서 중계를 할 정도로 몰입했고, 러시아에게 한 골을 내줬을 때 송 위원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라며 집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정근·김나진 캐스터, 서형욱·박찬우 해설위원, 축구의 묘미를 생생히 전한다!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MBC의 ‘뜨거운 겨울’을 책임졌던 김정근·김나진 캐스터는 브라질에서도 활기찬 목소리와 톡톡 튀는 순발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비선수 출신이지만 지식과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축구 전문가’ 서형욱·박찬우 해설위원의 꼼꼼한 해설이 더해지면서, 최강의 시너지가 완성되는 모습이다.

 

 


14일 오전 7시 <칠레 : 호주> 경기(김정근-서형욱), 15일 새벽 3시 <우루과이 : 코스타리카> 경기(김정근-박찬우), 같은 날 오전 6시 <잉글랜드 : 이탈리아> 경기(김나진-서형욱), 17일 새벽 3시 <이란 : 나이지리아> 경기(김나진-서형욱) 등 네 중계진이 번갈아 짝을 이룬 주요 경기 중계는 하나도 빠짐없이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젊은 중계진의 구슬땀으로 완성된 리얼하고 재미있는 중계에 유수의 축구 전문가들도 엄지를 치켜들었다. 서형욱 해설위원은 “빅 매치를 많이 맡아 부담이 컸지만, 연이은 시청률 1위 소식에 고맙고 힘이 난다. 남은 기간에도 김정근·김나진 캐스터와 함께 현장의 열기를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홍보국 홍혜미


 

4 Comments
  • 프로필사진 hyunsuk 2014.06.22 08:30 아빠어디가를 통해 좋은 느낌으로 월드컵경기를 세분과 같이 했었는데
    말을 이어갈때마다 두 해설위원 모두 어~~어 하면서 시작하며 버벅거려서 불편한 맘이 많았던것 같다
    월드컵이라는 최대의 축구 경기를 전반적으로 예능으로 해설하는것 같다.
    예를 들어 기쁘고 흥분하여 땡땡큐로 표현하고는 땡땡큐가 축구용어라도 되나? 땡땡큐를 설명하는게 황당하기까지 했다
    그 신나고 흥분한 시청자들은 축구장의 상황을 듣고 싶어하는거지 장난스러운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다.... 솔직히 타방송이랑 왔다갔다하며 보다가 타방송으로 고정해서 봤다
  • 프로필사진 최하루 2014.06.24 17:01 난 더 좋다
    월드컵은 축구 팬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인기가 많기에, 난 오히려 친근하고 좋았다. 사실 형식적이고 전문용어만을 쓰며 예의 있는 말을 듣고 있노 라면 .. ㅡㅡ
    나는 열받아서 욕나오는데 해설위원이 점잖게만 얘기하면, 맥빠졌는데 , 같이 화내고 같이 "땡땡큐" 하니까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아 좋다.
    스포츠는 시사나, 다큐가 아닌, 즐거운 취미생활이기에 설사 예능 쪽으로 치우친다해도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그것을 보고 안보고는 시청자들의 취향이지 , 비판거리는 아니라 생각한다.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 저는 너무 재미있고 , 특히 다른나라 경기 할때는,. 경기만큼 해설듣는 재미가 쏠쏠해 지루하지 않네요~~ 결승까지 부탁해요^^

  • 프로필사진 유혜린 2014.06.25 10:09 kbs가 시청률 더 높더군요. 왜 일까요? mbc가 쓰레기 뉴스로 일관하고 아예 맛이 간 방송사라서 그런듯합니다.
    문참극인가 하는 친일파 대머리를 문참극 출신인 중간일보와 같이 띄울리고 유일하게 방송사중에 발악한 mbc...
    정말 mbc가 옛날 그 공명정대하고 민주적인 방송으로 유명하던 mbc맞나요? 서민의 편이고 국민을 위한 보도를 하고
    재벌를 까고 아무리 큰 권력이라고 까던 그 방송사 맞나요? 정말 어이없는 요즘 mbc보면 몇개월 내내 보기 싫고
    재수없는 낙하산사장 얼굴만 올려놓는 블로그부터 한심한 억지홍보하는거 불쌍해보입니다.. 월급이 아깝습니다.
    과연 몇개월 뒤에는 어떻게 월급받아먹을지 걱정이네요. 부동산 팔아갖구 할런지.. 경제쪽으로 직업이라 방송 미디어
    쪽 보고서 보니깐 mbc가 영익율이 가장 못하네요. 쓰레기뉴스와 더러운 경영을 그만하고 정상적인 방송사로서의 기능을 한다면 mbc외면하는 국민들 시선 조금이라도 돌릴수 있지 않을까요?
    방송을 사익을 위해 사영화한 낙하산사장일당 정말 mbc팬으로서는 용서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축구중계는 전문성 좀 더 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용비어천가로 단점도 장점인양 부각하는 꼴이 안타깝네요. 이영표가 왜 주목받는지 몰라갖구 그러는지..? 버럭하고 버벅되며 비방용어쓰는걸 장점인양 부각하면 안되다는거에요. mbc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는데 참 안타깝네요. 실무자들이 뭔 잘못이겠어하지만 국민과 시청자를 외면하는 당신들의 태도부터 고쳐야한다고 봅니다. 보니깐 낙하산일당때문에 mbcpd사회도 들고 일어날 기세더군요. pd라는 직업이 양심과 창작의 아이콘이 되던 명예를 버리게하면 한낱 쓰레기 사이비 쌈마이가 되는걸 잊지마세요. 지금도 그렇게 만들려는듯한데 권불십년이라고 했습니다. 아니 권불2년도 안되겠네요. 그렇게 믿는 쓰레기정권도 레임덕이 심한듯하네요... 정말 나라도 개판, 방송도 개판입니다. 방송이라도 희망있어야할텐데 과연 정말 국민 힘들때마다 친구되고 희망주던 mbc가 맞는지 묻고싶습니다. 아마 이글도 지워진다면 지운직원부터 불행하기시작하여 mbc가 전체가 불행할겁니다. 언로를 막으면 안됩니다
  • 프로필사진 김성중 2014.06.25 10:13 월드컵중계가 아빠어디가 예능은 아니잖아요.. 일본경기후 사요나라커피한잔 같은 유치하고 교양없는 멘트하고 좋아라 한ㄴ건 무슨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아이돌 풋살게임 해설도 그렇게 비아냥 거리지는 않음. 정작 홍명보감독이나 박주영한테는 아무소리도 못하면서. 남의나라 헐뜯기전에 우리팀에게 따끔한 충고나 한다디 더하셔요. 나라망신들 시키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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