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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아나운서] MBC가 부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이성배 아나운서] MBC가 부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 FM4U 등 데일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사내외 행사에 두루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패기를 뽐내고 있는 열정MBCian 16번째 주인공, 이성배 아나운서를 만났다. “성취감이 원동력이죠!” 입사 7년차를 맞은 이성배 아나운서는 최근, 쉴 틈 없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 개의 데일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상반기 보직간부 워크숍’ ‘여의도클럽총회’ ‘2015 근로자의 날 행사’ 등 사내외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진행했다. 입사이래 진행한 사내외 행사가 무려 400여 회에 이른다고 한다. “정규 프로그램은 물론, 최근 맡았던 스포츠국의 어린이날 프로야구 등 요청이 들어오는 각종 행사를 두루 해내기 위해 시간을 쪼.. 더보기
FM4U <심야 라디오 DJ를 부탁해>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담다 FM4U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담다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감성을 자극하는 (이하, DJ를 부탁해)가 매일 새벽, 청취자들을 찾고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의 매력을 살펴봤다. 나만의 목소리로 진솔함을 전하다 어둠이 짙은 새벽, 반짝이는 작은 별처럼 은은하게 우리들의 감성을 비추는 는 잠 못 이루는 취업준비생, 야간근무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병실 간호사 등 다양한 사람들의 색다른 삶을 들려주고 있다. 매일 DJ가 바뀌는 형식을 선보이고 있는 는 일일 DJ들이 저마다 특색 있는 사연과 음악을 전하며 새벽 3시부터 4시를 가득 채우고 있다. 청취자들은 라디오를 들으며 ‘나와 같구나’ 하며 공감하거나, ‘이런 .. 더보기
<무한도전> 새 멤버 광희 합류, 열정 넘치는 <무한도전> 적응기! 새 멤버 광희 합류열정 넘치는 적응기! 지난 9일 방송된 이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의 혹독한 신고식으로 화제를 모으며 15.4%(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광희의 몰래카메라로 시작된 이날 방송은, 자신의 합류를 반대하는 1인 시위자를 만나 크게 당황한 광희의 모습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멤버들이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취지로 을 재현했다. 광희는 ‘스타킹 얼굴에 쓰기’ ‘빨래집게 많이 달기’와 같은 도전을 마다하지 않으며 망가졌고, 쫄쫄이 의상을 입은 채 ‘탈수기와 인간탈수 대결’ ‘자동세차와 손세차의 대결’ 등을 펼치며 몸개그도 선보였다. 광희는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멤버로 뽑히게 됐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욕을 .. 더보기
<일밤- 복면가왕> 시청률 상승세 '황금락카' 정체 밝혀져 시청률 상승세 '황금락카' 정체 밝혀져 이 ‘복면가왕’의 정체가 밝혀진 지난 10일 방송에서 시청률 9.3%(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2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던‘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아이돌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로 밝혀졌고, 방송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순위를 장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루나는 우승자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인해 6회째 정체가 드러나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시청자들은 “아이돌의 실력을 재발견해 준 좋은 프로그램” “출연진의 정체를 밝히는 재미가 신선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스터리 음악쇼’ 은 매주 일요일 오후4시 50분 방송된다. ⓒ MBC 더보기
<휴먼다큐 사랑> 10년의 발자취 희망을 전한 10년, 그 특별한 사랑 10년의 발자취 희망을 전한 10년, 그 특별한 사랑 2006년 5월 1일, ‘뻐꾸기 가족’ 편으로 처음 전파를 탔던 이 10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로 단단하게 입지를 굳히기까지, 진정성 있는 감동과 눈물을 전해온 지난 10년을 돌아봤다.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은 깊고도 진한 42가지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전했다. 평균 제작기간 6개월 이상의 대장정이 고스란히 담긴 50여 분에는 ‘부족한 환경 속에서 보다 큰 사랑을 나누고 있는’ 가족과 연인의 모습이 오롯이 그려졌다. 이들의 삶은 잊고 지내는 인간 내면의 가치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고, 감동과 눈물을 선사하며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했다. 25명의 주역, 사랑을 노래하다 은 지난 10년간,.. 더보기
<딱 너 같은 딸> <이브의 사랑> 5월 18일, 신작 드라마 두 편 동시 출격 5월 18일, 신작 드라마 두 편 동시 출격 신작 드라마 두 편이 동시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일일특별기획 (연출 오현종·박원국, 극본 가성진)은 딸 셋을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김혜옥)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정보석), 그리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어딘가 어수룩한 허당 ‘허은숙’(박해미) 여사네 등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을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트콤 집필을 주로 해왔던 가성진 작가가 극본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오현종 PD는 “종영까지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가성진 작가는 “코믹하게 쓴 이야기인데 촬영 현장에서.. 더보기
<맨도롱 또똣> 대망의 첫방송, ‘기분 좋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수목미니시리즈 대망의 첫방송 방방곡곡 수놓을 ‘기분 좋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5월 13일, 제주도에서 레스토랑을 꾸려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목미니시리즈 이 첫 방송된다.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제주도 방언인 ‘맨도롱 또똣’을 타이틀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의 풍광과 함께 펼쳐질 감성 충만 사랑이야기 의 매력을 엿봤다. 아름다운 섬 제주도,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가 온다 화제 속에 종영한 후속으로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야기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비롯된 로맨틱 코미디 (연출 박홍균·김희원, 극본 홍정은·홍미란)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은 을 연출한 박홍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을 집필한 히트 메이커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 더보기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과 인터넷의 절묘하고 신나는 만남! 방송과 인터넷의 절묘하고 신나는 만남! 설 특집 파일럿 방송으로 ‘2015년 예능 돌풍’을 예고했던 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관찰 예능의 진화를 이끌며 방송 이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의 첫 녹화 현장을 찾았다. MBC표 예능, 돌풍을 일으키다 지난 12일, 일산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의 첫 녹화가 진행됐다. 다섯 명의 출연자들이 각자의 콘셉트와 콘텐츠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녹화 현장은 그 세트부터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오프닝을 펼친 거실을 중심으로 핑크색이 두드러진 공주풍(風)의 방, 창고를 떠올리게 하는 다락, 주부들의 로망을 고스란히 담은 듯한 주방 등 출연자들이 저마다의 콘셉트로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의 특징을 두루 살린 세트가 기대감을 드높였다. “.. 더보기
네팔 라디오 방송국, ‘MBC’, 글로벌 사회공헌, 글로벌 나눔 네팔 라디오 방송국, ‘MBC’, 글로벌 사회공헌, 글로벌 나눔 본사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함께 건설한 네팔 라디오 방송국 ‘MBC(Mustang Broadcasting Community)’가 난시청지역인 좀솜 주민들의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미디어 그룹 MBC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2012년 9월부터 3년 가까운 기간 동안 ‘MBC의 글로벌 나눔’을 실현한 네팔 라디오 방송국 ‘MBC’ 사업을 마무리하며, 그 과정과 의미를 짚어봤다. 불가능에 도전했던 3년, 결실을 맺다 히말라야 산맥 무스탕 지역 좀솜 마을을 지나게 되면 돌로 지은 색다른 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 그곳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라디오 방송국 ‘MBC’. 본사의 수많은 구성원이 3년여세월을 구슬땀 흘려가며 완성한.. 더보기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사랑과 용서, 울림이 있는 감동을 담다! 주말드라마 ‘대박 예감’사랑과 용서, 울림이 있는 감동을 담았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주말드라마 가 1·2회 방송에서 각각 16.2%, 19.5%(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사랑과 용서를 통해 건강한 삶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를 살펴봤다.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 첫 회부터 ‘시선 집중’ 지난 18일 첫 선을 보인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박상훈, 극본 하청옥)가 첫 회 시청률 16.2% (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14.3%)와 (14.5%)의 첫 방송 기록을 크게 넘어서며 대박 드라마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2회 방송 역시 전날보다 3.3%P 상승한 19.5%의 시청률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는 MBC 주말드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