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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지금까지 이런 CG는 없었다! 지금까지 이런 CG는 없었다! 이 특유의 리얼함과 독특함을 뽐내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 방송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하는 의 매력을 CG를 통해 살펴봤다. B급 문화를 재미로 풀어내다 토요일 밤 대표 예능으로 자리 잡은 (이하 마리텔)의 독특한 CG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이 나간 직후, CG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방송 캡처화면이 인터넷과 SNS에 회자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 인터넷 방송분이 먼저 공개되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흥행에 성공한 것도 ‘CG’의 역할이 컸다. 이처럼 화제가 되고 있는 CG의 매력 포인트는 ‘B급 문화’를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게임, 애니메이션, 인터넷 등을 소스로 활용해 ‘허를 찌르는’ 재미를 선사하는 표 CG는 해당 콘.. 더보기
<밤을 걷는 선비> 첫 방송, 뜨거운 화제! 웰메이드 판타지 사극의 탄생 첫 방송, 뜨거운 화제!웰메이드 판타지 사극의 탄생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출연진으로 제작발표회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의 특급 흥행 요소를 살펴봤다. 화제만발, 제작발표회 현장! 원작 만화의 높은 인기와, 젊은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는 지난 7일, 제작발표회에서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성준 PD와 배우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 이수혁 등 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이성준 PD는 “기존 사극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만화에는 없는 인물 ‘혜령’과 멜로 라인을 추가했다”며 다소 식상할 수 있는 뱀파이어 소재를 재밌게 다루기 위해 노력 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제작발표회 현장 밖의 모습도 큰 화제였다. 출연진들의 팬들이 보낸 ‘쌀 화환’이 MB.. 더보기
FM4U <이루마의 골든 디스크> 찾은 류수영 FM4U 찾은 류수영 배우 류수영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지난 7월 1~4일 에서 ‘긍정왕’으로 등극했던 배우 류수영이 MBC 라디오를 찾았습니다. 휴가차 자리를 비우는 DJ 이루마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선 것인데요. “청취자들의 지친 마음을 힐링시켜 드리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내비친 류수영은 사흘 내내 생방송으로 청취자들을 찾으며, 류수영 표 ‘긍정 마인드’를 전파했습니다. 류 DJ는 질문이 가득한 책에 답을 써 내려갔던 20대 초반의 추억을 들려주며, 스스로를 알고 또 변화시키기 위해 “현재의 자신을 기록해 보라”는 애정 어린 조언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편안하면서도 감성 짙은 목소리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한 류수영의 진행 점수는 100점 만점에 100점!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 더보기
윤박 <라디오스타> 일일MC 출격! 재치 넘치는 화려한 입담예고 윤박 일일MC 출격! 재치 넘치는 화려한 입담예고 배우 윤박이 7월 8일 방송되는 에서 일일 MC로 출격해 시청자들에게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다. 주말특별기획 에서 순정남 ‘재준’ 역으로 등장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박은 지난 1일 게스트로 출연, 엉뚱한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녹화에서 “ 시청률 2배로 훔쳐오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자신감 넘치게 시작하며, 준비라도 한 듯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 가득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윤박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모아지는 가운데 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더보기
국내 영화 프로그램의 ‘절대지존’ <출발! 비디오 여행> 프로그램 속으로:: 국내 영화 프로그램의 ‘절대지존’ 햇수로 23주년을 맞은 이 두터운 팬 층을 자랑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의 매력을 콕~ 집어내는 알찬 구성으로 ‘영화 프로그램의 1인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의 매력을 살폈다.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은 1993년 10월 이라는 타이틀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국내 최초 영화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길을 개척해 온 지도 20여 년. 오래도록 쌓아온 내공을 기반으로 알찬 구성과 위트 있는 멘트를 뽐내며 ‘일요일에는 ’라는 공식을 이어오고 있다. 의 가장 큰 매력은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각 영화가 지닌 재미를 극대화한다는 점이다. 공통분모가 있는 영화 두 편을 번갈아 보여주는 ‘영화 대 영화’와.. 더보기
<딱 너 같은 딸>완벽한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주목! 이 프로그램:: 일일특별기획 완벽한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일일특별기획 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별난 세 가족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낸 코믹 가족극 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홍애자’(김혜옥)의 세 딸을 소개한다. 첫째 딸 “맞벌이는 서러워” 마마걸 ‘마지성’ 맏딸 ‘마지성’(우희진)은 최연소 미녀 교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심리학과 교수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는 그녀에게 약점이 있다면 엄마밖에 모르는 ‘마마걸’이라는 것. “엄마가 입으라는 것만 입고, 먹으란 것만 먹었다”는 그녀는 엄마가 골라준 상대와 결혼을 한 뒤, 큰 회의에 빠졌다. “밥솥도 설거지통도 청소기도 다 나만 쳐다본다”.. 더보기
<일밤>의 화려한 비상! <복면가왕> <진짜 사나이 시즌2> 뜨거운 화제 의 화려한 비상! 뜨거운 화제 일요 예능의 최강자 이, 의 활약에 힘입어 화려하게 비상했다. 새롭게 선보인 은 뜨거운 화제 속에 ‘방송 이후 더 주목 받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를 장악했는가 하면, 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감동까지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나이, 신분, 직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은 지난 21일 방송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3연승 성공으로 6대 가왕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온갖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출연진을 맞추는 재미가 특별하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정체보다 몇 승을 거둘지가 더 궁금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는 한국 전쟁65주기를 맞아 국방부 ‘유해.. 더보기
<찾아라! 맛있는TV> 스타 셰프 강레오 합류! 스타 셰프 강레오 합류! 의 새 MC로 스타 셰프 강레오가 합류했다. 강 셰프는 한국인 최초로 외국의 일급 레스토랑 주방을 휩쓴 화려한 이력이 있는 실력파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처음 MC로 시청자들을 찾아간 강 셰프는 의 한 코너인 ‘솥단지’에서도 텃밭에 있는 재료들로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요리를 탄생시켰다. 또 ‘점심 한 끼’ 코너에서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이색적인 미더덕 비빔국수를 선보였다. MC 김호진은 비빔국수를 맛보고 “미더덕이 꼬들하게 씹히면서 아주 연하다. 바다 향과 쫄깃한 면이 어우러졌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강 셰프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음식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 한편, 나만의 음식 노하우도 함께 공유하겠다”며 MC로 합류하는 포부를 밝혔다. 더보기
드라마 속 ‘사랑꾼’들 이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다! 드라마 속 ‘사랑꾼’들, 이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다! MBC 드라마 속,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MBC 드라마 속 사랑꾼들을 소개한다. _ 햇살같이 따뜻한 남자 ‘강진우’ 의 ‘강진우’(송창의)는 자식을 잃고 남편에게 버림받은 주인공 ‘정덕인’(김정은)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고 이야기해주는 따뜻한 남자다. 정략결혼한 아내의 자살로 상처 입은 그는 제대로 사랑해보지 못했기에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어느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덕인을 때리려는 여동생 ‘강진희’(한이서)에게 “앞으로 이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지마. 오빠가 사랑하는 사람이야”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지는가 하면, “사랑한다고 해서 고단하게 하.. 더보기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지난주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던 주말드라마 가 지난 7일 방송에서 시청률 20.3%(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주말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명품 연기자들의 열연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빛나는 의 인기요인을 짚었다. 명품 연기, 극에 진정성을 더하다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박상훈, 극본 하청옥)가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는 주연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주효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매 회 애틋하고도 절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정덕인’과 ‘강진우’ 역의 김정은과 송창의의 연기가 눈부시다. 먼저 주인공 김정은은 자타 공인 로코퀸에서 전직 강력반 형사 출신의 밥집 아줌마 덕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액션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