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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편견을 날려버린 감동의 무대들 되짚어보기 ‘황금락카’ 루나, 가슴을 자극하는 감동의 무대..화려한 무대매너, 2AM 창민! 통쾌한 가창력 한 방! B1A4 산들..소름 돋는 전율의 무대 유니콘 & 클레오파트라! 인기, 직업, 나이. 모든 계급장을 떼고 가면 속에서 노래를 할 때 비로소 무대는 평등해진다. 가면 속 정체불명의 인물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때 시청자들은 짜릿한 희열을 느낀다.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스트레스 확 풀리는 무대들을 하나씩 되짚어봤다. 황금락카 두 통 썼네 - 엄마 "가슴 깊은 곳을 자극하는 감동의 무대" ‘엄마’는 6주 동안 베일에 싸였던 1, 2대 가왕 ‘황금락카 두 통 썼네’의 무대 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무대였다. 루나는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량과 섬세한 감정표현을 보여줘, 연예인 판정단과.. 더보기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박하선· 강균성· 강혜정, DJ로 나선다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DJ 타블로가 3주간의 미국 순회 공연으로 자리를 비우는 사이 박하선, 강균성, 강혜정이 DJ로 나선다. 오는 5월 25일(월)부터 한 주 동안은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소탈하고 야무진 모습을 보여준 배우 박하선이 디제이로 나선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김예원과 천우희가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첫 주는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노을의 강균성이 진행한다. 강균성은 과거 타블로 친누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정도로 두 사람의 친분은 두터운 상태. 때문에 이번 디제이 제안도 기꺼이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6월 둘째 주는 타블로의 아내이자 하루 엄마, 배우 강혜정이 남편의 빈자리를 채운다. 앞서 한 차례 타블로를 대신해 일일 .. 더보기
<딱 너 같은 딸>, <이브의 사랑> 두 자릿수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 일일특별기획 , 아침드라마 두 자릿수 시청률로 쾌조의 출발 알렸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신작드라마 과 두 편이 각각 13.7%(TNmS, 수도권 기준)와 1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좌충우돌 코믹 가족극’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가족애를 전할 과 한 여자의 운명극복기를 담은 의 매력을 살펴봤다. 막장은 가라! 건강한 가족극이 온다 용서와 화합을 통한 가족애, 사랑의 하모니를 발랄하게 그려낼 (연출 오현종·박원국, 극본 가성진)이 지난 18일 첫 방송부터 속사포 전개와 개성만점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 세 가족이 사돈 지간으로 엮이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는 내용을 담은 좌충우돌 코믹 가족극이다. 가족극을 표방하는 만큼 명품 중견배우들이극을 이끈다는.. 더보기
표준FM <윤정수, 신봉선의 좋은 주말> 상상 이상의 즐거움이 가득! 표준FM 상상 이상의 즐거움이 가득! 토·일요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판 리얼 버라이어티’ 표준FM 이 새 DJ를 맞았다. 소통 200%! 친근함과 입담으로 주말의 무료함을 날려주는 의 새 얼굴, 윤정수와 신봉선을 만났다. 환상의 짝꿍이 펼치는 유쾌한 토크 이보다 유쾌할 순 없다! 발랄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윤정수와 신봉선이 지난 2일부터 DJ를 맡으며 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1년 만에 같은 프로그램으로 복귀한 윤정수, MBC에서는 정식 DJ를 처음 맡은 신봉선이 ‘듣고 있어도 듣고 싶은 라디오를 만들겠다’는 다부진 각오로 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차 후 1년 만이라 많이 긴장될 거라 생각했는데, 마이크 앞에 서니 마치 집에 온 듯 편안하더라고요. 찾아서 듣게 되는 프로그램이 되기까지.. 더보기
MBC 네팔 지진 피해돕기 특별 생방송 <희망 더하기> MBC 네팔 지진 피해돕기 특별 생방송 네팔에 희망을 싹 틔우다 MBC가 지난 13일, 특별 생방송 를 통해 대지진 여파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네팔의 참혹한 상황을 전하며 구호 기금 마련에 범국민적인 동참을 이끈 현장을 찾았다. 희망, 나누면 배가 된다 방송 전, 제작진들은 수도 카트만두의 삼분의 일이 붕괴되는 등 네팔 현지 모습을 담은 VCR을 체크하고 방송에 출연할 구호 활동가, 네팔 이민자 등을 챙기며 ‘네팔의 상황을 오롯이 전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네팔에 남은 것은 절망과 상처, 눈물뿐입니다. 네팔 국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더해야 할 때입니다.”이성배·이진 아나운서의 짧지만 강렬한 멘트로 시작된 이날 생방송은 범국민적인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방.. 더보기
MBC 대표 예능 <일밤>, 시청률 거침없는 상승세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이어가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17일(일) 저녁 방송된 [일밤]은 12.1% (이하 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복면가왕’은 10.9%의 코너 시청률을 기록, 방송 시작 한 달만에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그야말로 ‘파죽지세’ 대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통의 인기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도 시청률이 상승하며 14.5%를 기록하며, 일요 예능 2부 프로그램 중에 가장 높은 시청률 자리를 꿰찼다. [일밤]은 ‘복면가왕’과 ‘진짜 사나이 시즌2’의 시작을 계기로 매주 시청률이 오르고 있어 앞으로 상승세가 어디까지 지속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보기
"라디오도 MBC!", 청취율 톱 5위권 중 4개 차지! 동시간대 압도적 차이로 1위 MBC FM4U(서울/경기 91.9MHz)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07시~09시)가 동 시간대 청취율 1위를 이어갔다. 최근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2015년 4월 조사에서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는 지난 조사에 이어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출근시간대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1위 소식을 접한 전현무는 “이른 아침에도 함께 해주는 청취자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다”며, “ 동시간대 1위를 넘어 세계 1위가 되는 그날까지 아침잠과 싸워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비롯, MBC 표준FM(95.9MHz)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가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율 상위 5위 안에.. 더보기
[이성배 아나운서] MBC가 부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이성배 아나운서] MBC가 부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 FM4U 등 데일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사내외 행사에 두루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패기를 뽐내고 있는 열정MBCian 16번째 주인공, 이성배 아나운서를 만났다. “성취감이 원동력이죠!” 입사 7년차를 맞은 이성배 아나운서는 최근, 쉴 틈 없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 개의 데일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상반기 보직간부 워크숍’ ‘여의도클럽총회’ ‘2015 근로자의 날 행사’ 등 사내외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진행했다. 입사이래 진행한 사내외 행사가 무려 400여 회에 이른다고 한다. “정규 프로그램은 물론, 최근 맡았던 스포츠국의 어린이날 프로야구 등 요청이 들어오는 각종 행사를 두루 해내기 위해 시간을 쪼.. 더보기
FM4U <심야 라디오 DJ를 부탁해>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담다 FM4U 특별한 삶의 이야기를 담다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감성을 자극하는 (이하, DJ를 부탁해)가 매일 새벽, 청취자들을 찾고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의 매력을 살펴봤다. 나만의 목소리로 진솔함을 전하다 어둠이 짙은 새벽, 반짝이는 작은 별처럼 은은하게 우리들의 감성을 비추는 는 잠 못 이루는 취업준비생, 야간근무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병실 간호사 등 다양한 사람들의 색다른 삶을 들려주고 있다. 매일 DJ가 바뀌는 형식을 선보이고 있는 는 일일 DJ들이 저마다 특색 있는 사연과 음악을 전하며 새벽 3시부터 4시를 가득 채우고 있다. 청취자들은 라디오를 들으며 ‘나와 같구나’ 하며 공감하거나, ‘이런 .. 더보기
iMBC 스포츠, 뉴미디어 중계 화제 iMBC 스포츠, 뉴미디어 중계 화제 스포츠 온라인 생중계 채널 ‘iMBC 스포츠’가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AFC중계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동시 접속자수가 서비스 초기(2월) 대비 10배 증가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국과 iMBC가 함께 제작 중인 iMBC 스포츠는 특정 선수의 활약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스타캠’, 동시에 두 개 이상의 경기를 보는 ‘멀티채널’ 등 색다른 서비스로 스포츠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일 펼쳐진 가시마 앤틀러스와 FC서울의 경기에서는 위성 문제로 방송되지 않았던 골 장면 하이라이트 영상을 마치 생중계처럼 중계해 화제를 낳았고, 김완태·김정근·이주헌·박찬우 등 화려한 중계진의 순발력 있는 입담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편파중계’도 큰 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