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MBC-WWF(세계자연기금) 업무협약 체결]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제작 업무협약 체결... 멸종 위기 동물 보호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 MBC와 WWF(세계자연기금)이 지난 25일,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고, 지구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상호 협조하겠다는 내용의 약속이었는데요. 이날 업무협약으로 창사 58주년을 맞는 2019년 MBC의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모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제작 예정인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가제)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했다는데요. 벌써 제작의 첫걸음을 뗀 상황이라고 해요. 시작 단계부터 WWF는 탄탄한 국제 네트워킹을 활용해 방송 내용에 적합한 동물, 관련 종사자, 인간과 동물이 갈등을 빚고 있는 현장 등 다양한 소재 발굴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추후 본격적인 방송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더보기 100인의 셀럽이 들려 줄, 대한민국 100년의 기록!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1919-2019, 기억·록>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습니다.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기도 한2019년의 시작과 함께 하는MBC의 새로운 도전.대한민국 임정 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 은한국 근현대사 100년,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100인의 눈물과 염원, 희생을고스란히 담아 낼3분짜리 캠페인 다큐멘터리입니다. ,그 첫 페이지는 피겨의 새 역사를 썼던김연아 씨가 장식할 예정이라는데요.그녀를 시작으로 배우 신혜선, 신하균 등셀럽 100인이 차례로 '기록자'가 되어 역사 속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인물들과 역사를 하나씩 재조명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기록자김연아 씨가 조명할 주인공은 (17세의 유관순 열사, 서대문 형무소) ‘유관순 열사’에서는그의 독립운동사 중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두 가.. 더보기 우리의 친구 '곰'이 궁금한가요? 지난 12월 3일 월요일,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의 서막이 배우 정해인 씨의 목소리와 함께 방송됐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심멎하는 여성들이 속출했다는 이야기가..) 곰돌이와 정해인이라니요... (맙.소.사..>///< 이 조합 감사합니다ㅋㅋ) 호랭이 담배 피우던 시절.. 아니,그보다 더 먼..아주아주 옛날부터우리와 친숙한 사이였던'곰' 제작진은프롤로그에서부터평소에는 볼 수 없는 곰의 다양한 모습을 시사했는데요~그래서 더욱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집니다! 프롤로그를 미처 보지 못한시청자들을 위해, 그리고 '그래서 도대체 다큐는 언제하는데!'하고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해당 콘텐츠는 M씽크 박치선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MBC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방송 일정 2018년 12월 3.. 더보기 MBC에 <곰>이 옵니다! MBC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이 찾아옵니다! 2009년 을 시작으로 , , 등 명품 다큐멘터리를 선사한 김진만 사단의 2018년 새로운 프로젝트랍니다~ 은 지구상에 살아가는 모든 곰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때는 인간의 친구이자 숲의 왕으로, 숭배의 대상이었던 곰.이들이 기후변화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하여 점차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과연 곰과 인간은 서로 공존할 수 있을까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곰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기 위해서 제작 기간 2년, 총 5,000여 시간, 300TB 달하는 촬영 분량으로MBC 다큐멘터리 역사상 최장,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특히 흡입력 있는 목소리와 뛰어난 전달력을 가진 배우 정해인을 내레이터로 발탁해서 방송 전부터 화제에요! 배우가 가진 강점을 살.. 더보기 돌아온 <휴먼다큐 사랑>, 하루하루가 기적인 그들의 이야기 MBC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브랜드 이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올해로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감동 스토리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셔왔다.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잇따른 수상 소식은 작품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의 ‘터줏대감’ 유해진 PD와 2011년 편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이모현 PD가 연출을 맡아 한층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 MBC 과 함께 역경도 희망으로 일구는 아이들의 꿈과 기적을 만나보자. 듬직이가 일어설 그 날을 위해 뭉친 202호 아이들의 가슴 따뜻한 기적 여수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삼혜원’에는 식사 시간이면 어김없이 느릿느릿 기어..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