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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프로젝트, MBC의 중심에서 ‘광복’을 외치다 화제 : : 광복 70주년 프로젝트 MBC의 중심에서 ‘광복’을 외치다 MBC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광복절 특집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를 찾았다. 토론, 다큐, 공연부터 MBC 간판 프로그램들 까지 알찬 구성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 프로그램들을 살펴봤다. 전 세대와 함께 소통하다 국민대토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가치와 미래 지향점을 국민과 함께 찾아보는 국민대토론 가 지난 15일, 오전 8시 25분 광복절 아침에 시청자들을 찾았다. 는 MC 조영남, 김성주, 박연경을 필두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200명의 국민 토론단이 함께 지난 70년 동안 한국의 변화상에 대해 짚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에서 인요한(John Linton) 연세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담을 .. 더보기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 새 MC로 온주완 –서예지 합류 새 MC로 온주완 –서예지 합류 가 개편을 맞아 배우 온주완과 서예지를 새 MC로 투입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신동엽, 김구라와 호흡을 맞춰나갈 온주완은 훈훈한 외모와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서예지는 등으로 이름을 알린 차세대 스타다. 재치있는 입담과 섬세한 센스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온주완과 청순한 외모와는 반대로 당찬 매력을 소유한 신예 서예지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주완과 서예지의 합류로 한층 더 젊고 신선해진 의 변신은 오는 21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공개된다 ⓒ MBC 더보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그 현장 속으로!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뜨거웠던 한여름 밤~ 그 현장 속으로!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렸다. 멤버들과 출연진들이 팀을 이뤄 가요제를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되면서부터 시청자들로 하여금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 그 현장을 찾았다. 관객, 그리고 이 하나 된 순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의 공연장을 채운 관객들은 총 3만 명. 관객들의 열정은 ‘무도’ 가요제다웠다. 평창에서 진행됐기에 평창 시민들이 가장 많이 왔을 거라는 추측은 어불성설. 전국 팔도는 물론이고, 말레이시아와 홍콩에서 귀국했다는 팬도 눈에 띄었다. 저녁 무렵 스키장 일대에 조명이 하나둘 켜지자 현장의 뜨거울 열기를 담을 카메라가 달린 드론(무인.. 더보기
‘그랜드 슬래머’ 박인비 선수 MBC 방문 지난 11일, 아시아최초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대기록을 세운 골프선수 박인비가 본사를 내방해 MBC의 중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안광한 사장, 백종문 미래전략본부장, 정용준 스포츠국장, 백창범 스포츠제작부장과 함께 스윙코치이기도 한 남편 남기협 씨도 함께 자리했다. 박인비 선수는 “MBC에서 ‘2015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을 중계해 본인의 우승 소식이 더 많이 알려졌고 MBC 중계로 더 많은 국민들의 응원과 기운을 받아 우승으로 연결된 것 같다”며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 안광한 사장은 “오늘날 박인비 선수가 있기까지는 모든 역경과 슬럼프를 다 이겨낸 피나는 노력이 있었던 걸로 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박인비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화답했다. ⓒ MBC 더보기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Live MBC 화음’ 공개방송 화제 FM4U (이하 꿈꾸라)가 지난 11일, ‘Live MBC 화음’의 세 번째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Live MBC 화음’은 화요일에 만나는 음악회란 콘셉트로,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최고의 공연 무대를 선사하는 라디오 공개방송이다. 가 진행한 이날 공개방송에는 밴드 혁오, 도끼, 더 콰이엇,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 윤하, 에픽하이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이번 공연은 관객 모두가 도심 속 음악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스탠딩으로 계획했다. 공연장을 찾으신 분들도 인터넷이나 라디오를 통해 들으시는 분들도 시원하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개방송은 오는 18일 밤 10시, 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Live MBC 화음’은 MBC 라디오 홈페이지를 .. 더보기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공연 순서 최종 확정, 기대감 증폭 지난 8일, 은 가요제 무대 순서를 결정짓는 중간점검과 공연을 앞둔 여섯 팀의 준비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상암 MBC 스튜디오에 모인 이들은 가요제 무대를 한층 더 화려하게 만들어줄 각종 무대효과와 유리한 공연순서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게임 결과 ‘황광희-GD&태양’ 팀이 꽃가루 무대효과를 획득하며 가요제의 오프닝을 책임지게 됐고, ‘박명수-아이유’ 팀이 리프트 효과와 함께 두 번째 순서로 확정됐다. 이어서 ‘하하-자이언티’ 팀이 폭죽 효과, ‘정준하-윤상’ 팀이 레이저 효과, ‘유재석-박진영’ 팀이 폭죽 효과로 무대를 꾸민다. ‘정형돈-밴드 혁오’ 팀은 불기둥 무대 효과로 가요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됐다.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라는 타이틀이 확정된 2015 가요제는.. 더보기
새 주말드라마 [엄마] 캐스팅 확정! 차화연 - 장서희 등 명품 라인업 화제 새 주말드라마 (연출 오경훈, 극본 김정수)가 연이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후속으로 방송될 는, 오랜 시간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 ‘윤정애’(차화연)가 ‘효도는 셀프’라고 외치면서도 유산은 받겠다고 우기는 자식들을 향해 통쾌하게 복수전을 펼치는 내용이다. 등 따뜻한 가족극을 써 온 김정수 작가가 집필을 맡고, 등을 연출한 오경훈 PD가 연출을 맡았다. 는 차화연, 장서희, 김석훈, 이태성에 이어 박영규, 윤미라, 이문식, 진희경, 이세창이 합류하며 명품 라인업을 완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정애의 장녀인 ‘김윤희’ 역에는 장서희가 캐스팅됐다. 김윤희는 엄마가 하고 있는 식당의 사실상 주인은 자신이라고 생각해 목숨과도 같은 집과 가게를 지키고 싶은 나머지 남동생과 생각지도 못할 .. 더보기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1등 라디오! 청취자와의 소통도 1등~" MBC FM4U의 간판 프로그램 (이하, 굿모닝FM)가 청취자를 찾아가 그들의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특별한 소통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의 매력은 무엇일까? “무디를 찾는 청취자가 있다면 어디든 갑니다” 은 DJ 전현무가 ‘옆집 오빠’, ‘친한 형’ 같은 편안한 느낌으로 청취자들과 함께 아침을 시작한다. 친구들과 이야기한다는 마음으로 청취자들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한다는 DJ 전현무. 청취자들이 ‘무디’(전현무 DJ의 애칭)라는 호칭을 붙여줄 정도다. 이런 팬들의 사랑으로 은 올해 2월, 불과 1년 3개월여 만에 한국리서치 청취율 조사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4월, 7월 조사에서도 청취율 1위를 유지하며 FM4U 간판 아침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더보기
[섹션TV 연예통신] 새 MC 임지연 "통통 튀는 진행! 기대해 주세요~" [섹션TV 연예통신] 새 MC 임지연 "통통 튀는 진행! 기대해 주세요~"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를 발 빠르게 전하는 (이하, 섹션TV)이 8월 초 새로운 안방마님인 임지연을 맞았다. 상큼한 매력으로 연예정보를 생생하게 전하는 MC 임지연을 만났다. 지난 2일, 생방송이 진행되는 방송센터 B스튜디오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이날은 새 MC 임지연이 첫 방송을 하는 날. 방청객들은 임지연의 등장에 큰 환호를 보냈다. 떨리는 모습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임지연은 “는 내가 10살 때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그때부터 쭉 지켜보면서 ‘저 자리가 내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꿈이 이루어졌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열정을 드러냈다.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묻자 “처음으로 도전하.. 더보기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대를 읽은 신개념 예능이 떴다! 참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 매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요리, 역사, 스포츠 등의 소재로 ‘쌍방향 소통’에 앞장서고 있는 신개념 예능 의 매력을 알아봤다. 뉴미디어 전성시대를 이끌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어렸을 때 불렀던 동요가 현실이 됐다. 나만의 콘텐츠로 나만의 인터넷 채널에서 방송을 꾸릴 수 있는 ‘1인 방송’ 시장이 등장하게 된 것. 미디어 시장이 급변하면서 시작된 ‘1인 방송’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과 PC를 통한 시청, 다시보기 등으로 인해 지상파 프로그램을 ‘본방사수’ 한다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지금, 위기를 기회로 만든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이하, 마리텔)이다. 지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