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와 신화, 신곡 공개..'음악대장'도 등장!
[2016 MBC 가요대제전] 12월 31일(토) 밤 8시 55분 '2016 MBC 가요대제전'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1세대 아이돌 S.E.S, 신화의 신곡이 최초 공개되며 음악대장 하현우의 레전드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21일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끈 '타임슬립 음악쇼' 콘셉트의 '2016 MBC 가요대제전'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엑소,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한동근, 태진아, 홍진영 등이 포함됐다. 오늘 공개되는 2차 라인업에는 레전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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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위기의 보수, 앞날은?’
MBC ‘위기의 보수, 앞날은?’ -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서경석 목사, 조해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출연 MBC 은 20일 밤 12시 15분, ‘위기의 보수, 앞날을?’을 주제로 새누리당 내분 사태로 인한 보수 진영의 위기를 진단해 보고, 대한민국 보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날 방송에는 이인제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공동대표(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서경석 목사, 조해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이 패널로 출연해 토론에 참여한다. 탄핵 정국과 촛불 민심 속에 유일한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이 창당 이래 최저의 지지율을 보이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친박과 비박 간에 갈수록 격화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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