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박창현 아나운서의 발명품(?) "천잰데?"

MBC에 2013년에 입사한 박창현이라는 신입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스마트한 이미지에.. 꽃미남 분위기도 좀 나고,

총체적으로 '훈남'이지요.

 

 

이러한 여러 우여곡절. 질풍노도. 아노미. 인지부조화. 정체성혼란. 시기도 있었지만

'나는 미남이 되고야 말꺼야'라는 일념 하나로!!

아주 '잘자란'.. MBC 미래를 짊어질.. 촉망받는 아나운서 입니다.

 

그런 그가

잘생기고 말잘하고 똑똑한것 까지 모자라!

 

어마무시한(?) 발명품을 내놨습니다!!!

 

앙드레킴의 2008년 꽃무늬를 오마쥬한 프린팅

히비스커스를 모사한듯한 Yellow와 Red의 휘황찬란 콤비네이션 콜라보

롤티슈 센터필라에 트레디셔널 페이퍼 외장마감과 신테릭레진 컵의 균형있는 배열

 

 

 

 

 

 

스마트폰 독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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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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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수제 스피커 하나씩 들여놓으시죠!

 

 

 

 

발명품을 만들게 된 계기라던지, 평소 발명 철학을 알기위해 전화를 했더니,

이 발명품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것이 아닌, 인터넷에서 찾아낸 '발견품'이라고 고백을 하더군요!!

 

 

하지만! 유익한 정보라서 PASS!!!

 

찾아보니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MBC 아나운서 웹진 '언어운사' - 휘뚜루마뚜루

 

ⓒ MBC | 글. 홍보국 이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