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와 14년째 열애 중
지난 2000년부터 <뉴스투데이>의 연출을 맡아온 류도현 PD는 남들보다 한참 이른 매일 새벽 2시에 출근길에 나섭니다. 올해로 14년째, 이웃에게 ‘새벽기도를 열심히 다니는 신도’라는 오해를 받는 것도 이제는 익숙합니다.
류 PD는 <뉴스투데이>팀 내에서 ‘아이디어 뱅크’로 불립니다. ‘1분 피트니스’ ‘와글와글’ ‘스마트리빙’ 등 <뉴스투데이>만의 색깔있는 코너 도입에 톡톡히 몫을 해낸 덕분인데요. ‘투데이 붙박이장’ ‘일 중독자’로 불릴 만큼 <뉴스투데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류 PD에게 <뉴스투데이>는 어떤 존재일까요?
“가족이자 애인이죠. <뉴스투데이>가 시청자 여러분께 더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코너를 통해 ‘찾아보는 뉴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뉴스투데이>와 류도현 PD의 핑크빛 열애가 오래도록 행복하게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MBC Peo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 박창현 아나운서의 발명품(?) "천잰데?" (0) | 2014.05.27 |
---|---|
열정MBCian을 소개합니다② 총무부 이창원 부장 (0) | 2014.05.23 |
MBC의 아침을 여는 그녀들 황선숙·이진 아나운서 (4) | 2014.04.29 |
MBC 사내동호회를 이끄는 사람들 (0) | 2014.04.08 |
[사내동호회] 함께라서 행복한 사람들 <MBC산악회>,<MBC탁구회> (2) | 201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