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MBCian> 이번 주인공은 ‘살아 숨쉬는 MBC 가이드’ 시청자센터 정은지 씨입니다.
사내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줄지어 돌아다니는 모습을 종종 보셨을 텐데요, 바로 정은지 씨가 통솔하는 공공· 비영리단체 대상 ‘시청자투어’의 한 장면이랍니다.
뉴스센터-라디오 스튜디오-드라마 스튜디오를 돌아보는 기본 코스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50분. 생생한 방송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굉장하다는데요. “시청자들이 방송국의 분위기를 실감하며 기억에 남는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는 정은지 씨의 친절하고 꼼꼼한 안내도 또 다른 인기비결이겠죠?
“여의도 투어는 6월 중순께 마무리될 예정이에요. 상암 신사옥에서는 더욱 참신하고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 MBC | 취재.홍보국 홍혜미 / 영상.정재수(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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