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특명, 대한민국 바다를 수호하라! 본문

MBC Contents

<진짜사나이> 특명, 대한민국 바다를 수호하라!

MBC블로그 2013.11.06 17:50

군대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늠름한 해군이 되어 나타났다.

육군에서 해군으로 변신해 대한민국 바다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진짜사나이들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뜨거운 전우애로 군대이미지 UP!


일곱 멤버들의 좌충우돌 군대 적응기를 그리고 있는 <진짜 사나이>가 군 복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 군 이미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이 여론전문 조사기관인‘포커스 컴퍼니’를 통해 지난 7월 3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5세 이상 일반 국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 70.4%가 <진짜 사나이>를 시청한 후 육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긍정적인 인식의 주된 이유로는‘강인한 훈련 상황’(203명, 26.3%)과 ‘강인한 전우애’(99명, 12.8%)가 꼽혔다. 매번 혹독한 훈련이 펼쳐지는 <진짜 사나이>에서는 이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멤버들의 가슴 따뜻한 전우애를 만나 볼 수 있다.


이기자 수색대대의 ‘무수면 40시간 정예 수색 훈련’에서는 무릎이 좋지 않았던 박형식과 서경석, 체중과다인 샘 해밍턴이 동료들의 믿음과 응원에 힘 입어 산악 뜀걸음을 완수하고 “전우야, 고생했다!”를 외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또 수도방위사령부 헌병 편에서는 군 면허에 불합격한 ‘구멍병사’ 손진영을 위해 모든 멤버들이 열정적으로 보충지도를 하고 용기를 북돋운 결과, 모두가 무사히 군 면허를 획득해 감동을 선사했다.


김민종 PD는“<진짜 사나이>가 군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데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2013년 군대의 모습을 특별한 포장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준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제는 열혈 해군이다!


지난 10월 20일부터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해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관문인 ‘해군 교육사령부’에 입대해 ‘최강군기 조교군단’의 불호령을 받으며 새로운 적응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육군에서의 거듭된 훈련으로 자신감에 차 있던 멤버들은 전혀 다른 해군 훈련에 실수를 연발하며 난항을 겪는 중이다.


700여 명이 한꺼번에 정렬한 채 받는 해군식 중앙점호는 살벌한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좁은 함정 내에서 상급자의 원활한 통행을 돕기위해 만들어진‘길비켜’, ‘길차려’등의 함상 예절은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침대에 누워 차렷 자세로 취침 대기를 하고, 기상을 할 때에도 30분 전에 일어나 누운 자세로 대기를 하는 등 오직 해군에만 있는 문화들 역시 일곱 병사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대망의 ‘광개토대왕함’에 승함하면서, 본격적인 해군훈련의 시작을 알렸다. 뱃멀미, 비좁은 공간에 위치한 아파트식 3층 침대, 1,000도에 이르는 뜨거운 화염과 싸워야 하는‘소화 훈련’과‘방수 훈련’까지, 무엇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과연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뱃멀미와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광개토대왕함’의 기상을 닮은 당당한 해군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다채로운 군대 모습 보여줄 것”


<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해군 적응기가 펼쳐지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특정 부대 편을 만들어 달라’, ‘공군, 의경의 군 생활도 촬영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김민종 PD는 “가능한 시청자들에게 대한민국 군대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장기적인 관점에서 공군이나 의경 등 다양한 군 생활을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방송 중인 ‘광개토대왕함’ 이후에는 일명 ‘참수리’라 불리는 고속정에서 생활하는 해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 PD는“현재 육군본부, 해군본부와 향후 계획을 협의 중이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해병대 편도 기회만 된다면 진행할 예정”이라며 “말로만 듣던‘귀신 잡는 해병대’의 혹독한 훈련과 그 속에 숨겨진 깨알 같은 재미들을 시청자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정책홍보부 남유리 (mbcweekly@mbc.co.kr)

 

 

 

 

3 Comments
  • 프로필사진 강경원 2013.11.18 11:00 진짜사나이를 지금까지 재미잇게 잘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이 있는것같네요 군대이야기지만 군대가 빠진듯한 느낌을 받은건 저뿐일까요? 군대서 훈련하고 식사하고 청소하고 그것이 전부 인것처럼 매번 그런식으로 하니까 시청률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군대가 무엇인지 뭘하는 곳인지 그리고 무엇일가지고 나라를 지키는지 좀더 짜임새있는 이야기로 다가오질않네요. 예컨데 총으로 싸우는 군인이있죠 그럼 국군이사용하는총은 몇가지이며 특징은 어떤지 디테일 할것까지는 없지만 총탄과 잘못다뤘을시 위험도라든가 군복의 기능과 화면밖의 실제병사들의 생활 인터뷰정도는 할 수잇다고 봅니다 그곳에서 군대본낸 부모에게 인사도올리고 부모도 자식의 군생활을 어렴풋이 알수잇구요 그러면 예전 우정의 무대처럼 시청률높은 인기예능이 돼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프로필사진 Jhon Kim 2013.11.20 19:31 군대 생활을 직업군인(장교)으로 11년을 지낸 후 전역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주변 동기들과 가족들까지 진짜 사나이를 정말로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면서 그런데 이번 이외수씨를 섭외해서 초청강연을 했다고 하니 이제 진짜 사나이 시청도 그만 볼 때가 된 것 같네요 군대에 대한 호평을 할 사람을 섭외해야지 어쩌다 눈살을 찌푸리고 감정만 폭발 시키는 그런 분을 섭오ㅣ했는지 도대체 피디는 정신이 있는 국민인지 의심 스럽군요 물론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동안의 표현들을 봤을 때 뻔한 얘기 상상이 갑니다. 그리고 오히려 진짜사나이에 대한 지금까지 좋은 감정을 완전히 퇴색시키는 것 같군요 정말 실망입니다.....................
  • 프로필사진 저요 2013.12.16 11:29 일반사병으로 전역한지 10년이 훨씬 지났네요 지금은 민방위 마지막인데요^^ 저도 진짜사나이 열심히 보고 있는 시청자 인데요 재미있는 부분도 있고 조금은 싫증 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진짜 사나이 출연 하신분들은 너무 열심히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사실 지금 군생활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재 군대에서 하는일들은 예전이랑 비슷한것같네요 보통 하는 훈련은 다들 하잖아요 근데 전 진짜사나이를 보면서 다들훈련을 많이 하지만 제일 중요한 훈련은 안하는것 같아요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혹한기 훈련이 있잖아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제가 군대 다닐땐 호국훈련이었 는데지금은 어떻게 바뀌는지 모르겠지만 그런훈련을 해야지 진 짜사나이 아닐까요^^ 진짜사나이 출연하신분들 수고 많으시네요 진짜사나이 화이팅입니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