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투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동감 있는 뉴스' MBC 뉴스가 더 젊어집니다. MBC 뉴스가 오는 7월 16일,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갑니다. 내용과 형식의 파격을 예고한 데 이어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와 아침 뉴스인 의 앵커도 전격 교체합니다. 한층 젊어진 앵커들, MBC 뉴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은 공개 오디션을 실시해,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를 의 새 앵커로 선정했습니다. 앵커도 교체해 전종환, 김수지 아나운서가 MBC 뉴스의 새로운 아침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주말 앵커는 기존대로 김수진 기자가 맡습니다. 를 진행하게 된 왕종명 앵커는 2001년 입사해 사회부와 통일외교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치며 취재기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고, 주말 와 주말 의 진행을 맡으며 앵커로서의 자질도 검증받았습니다. 왕종명 앵커는 "메인 앵커의 자리가 주는.. 더보기 "색다른 MBC <뉴스투데이> 기대하세요" 월~토요일 오전 6시, 아침을 여는 MBC 가 8월 4일 상암에서 첫 생방송한다. 올 상반기 MBC 뉴스의 경쟁력을 입증했던 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각오로 리허설에 한창인 이상현· 임현주 앵커를 만났다. 때로는 활기차게, 때로는 부드럽게 이상현· 임현주 앵커에게 올 상반기는 어느 때보다 특별했다. 지난해 2~3%대에 머물렀던 의 주중 시청률이 6%대로 상승하며 “아침시간대 경쟁력 확보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소치 동계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에 강한 MBC의 저력이 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뒤이어 방송되는 아침드라마의 인기도 큰 힘이 됐고요. 하지만 무엇보다 프로그램을 위해 새벽 2시 반, 일과를 시작하는 제작진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이상.. 더보기 열정MBCian을 소개합니다① <뉴스투데이> 류도현 PD 와 14년째 열애 중 지난 2000년부터 의 연출을 맡아온 류도현 PD는 남들보다 한참 이른 매일 새벽 2시에 출근길에 나섭니다. 올해로 14년째, 이웃에게 ‘새벽기도를 열심히 다니는 신도’라는 오해를 받는 것도 이제는 익숙합니다. 류 PD는 팀 내에서 ‘아이디어 뱅크’로 불립니다. ‘1분 피트니스’ ‘와글와글’ ‘스마트리빙’ 등 만의 색깔있는 코너 도입에 톡톡히 몫을 해낸 덕분인데요. ‘투데이 붙박이장’ ‘일 중독자’로 불릴 만큼 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류 PD에게 는 어떤 존재일까요? “가족이자 애인이죠. 가 시청자 여러분께 더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코너를 통해 ‘찾아보는 뉴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와 류도현 PD의 핑크빛 열애가 오래도록 행복하게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