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톡 썸네일형 리스트형 MBC 캐릭터 엠빅 영문명 개칭 MBIC → MBig,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기대 본사의 대표 캐릭터 엠빅의 영문명이 MBIC에서 MBig으로 변경됐다. 이번 개칭의 목적은 ‘BIC’을 크다는 뜻의 ‘Big’으로 변경해 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지닌 MBC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는 것이다. 또한 엠빅(MBig)은 큰(Big) 가치 중심의 새로운 콘텐츠 제작과, 미래를 향한 큰(Big) 기회를 만들어 나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여기에 본사 아카이브 정보 자산인 빅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재탄생시키고, 글로벌 콘텐츠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뜻도 지닌다. 그동안 엠빅은 MBC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채널ID, 네트워크 디자인, 스포츠 이벤트, , 인터넷 모바일 엠빅뉴스, 브랜드 스토어 엠빅 관련 상.. 더보기 새 수목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 20일 첫 방송 새 수목미니시리즈 20일 첫 방송한 번 더 행복해지고픈, 사랑꾼들의 이야기! 서른을 훌쩍 넘겨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새 수목미니시리즈 이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6년 한 번 더 행복해지고픈 사랑꾼들을 위한 제언이 될 을 미리 살펴 봤다. 화려한 캐스팅에 시선 집중! 새 수목미니시리즈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이 20일 첫 방송된다. 은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여 온 권성창 PD와 2014년 MBC 극본공모, SBS 극본공모 당선자인 허성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로코 여왕’ 장나라와 ‘로코 훈남’ 정경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나라는 재혼 컨설팅 업체 ‘용감한 웨딩.. 더보기 interview:: <출발! 비디오 여행> MC 양승은·서인 아나운서 interview:: MC 양승은·서인 아나운서 새 MC 합류로 색다른 재미 선보여 대한민국의 대표 영화 전문 프로그램이자 MBC 대표 장수프로그램인 이 지난 10일, 새 MC로 서인 아나운서를 맞이했다. 기존 MC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양승은 아나운서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서인 아나운서를 만났다. 서인 아나운서가 에 합류하게 됐다.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 서인 : 먼저 MC를 맡아 설렙니다. 은 오랜 시간 동안 아이디어가 넘치는 제작진들이 매번 색다른 코너를 선보이고 있어요. 영화 전문가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시선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영화의 또 다른 점을 알게 된다는 점도 특별하고요. 이런 프로그램을 맡게 돼 영광입니다. 양승은 : 입사 동기이자 친분이 두터웠던 .. 더보기 매일 밤 우리를 설레게 하는 <별밤> 현장스케치:: 표준FM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따뜻한 감성으로 변함없이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라디오 . 지난해 11월부터 24대 ‘별밤지기’가 된 백지영의 생방송 현장에 다녀왔다. 추운 겨울밤을 녹이는 따뜻함으로 지난 11일 밤 10시 5분,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별밤지기’ DJ 백지영의 첫 멘트로 표준FM (이하, 별밤)의 생방송이 시작됐다. “양희은 선배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 DJ들의 조언을 듣고 편안하면서 친구 같은 DJ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포부답게 DJ 백지영은 겨울밤,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차분한 진행을 선보였다. 먼저 다양한 사연을 통해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백지영은 어엿한 24대 ‘별밤지기’ 답게 능숙하게 사연을 읽고 청취자의 이야기에 귀 .. 더보기 시선강탈, 능력자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현장스케치:: 우리 주변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아 그들의 능력을 알리고 현대인의 독특한 취미생활을 널리 장려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된 이 매회 다양한 능력자들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특정 분야에서 단순 마니아를 넘어 전문가가 된 이 시대의 진정한 능력자들과 함께 하는 신개념 방송! 의 녹화 현장을 찾았다.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 존중 프로그램지난 8일, 의 녹화 준비가 한창인 상암 A스튜디오를 찾았다. 현장에 들어서자마자 특색 있는 세트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 예능 최초로 지하 100층에서 토크쇼를 펼친다는 설정답게 엘리베이터는 물론, 부서진 벽돌 인테리어, 지구본과 각종 백과사전, 소품 등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특히, 반짝이는 눈과 빨간 리본이 그려진 봉투를 뒤집어쓴 덕후 판정단이 시선.. 더보기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 MBC 라디오의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지난 5일, M라운지에서 가 열렸습니다. 이날은 지난해 11월부터 각 프로그램을 맡아온 의 DJ 백지영, 의 DJ 박정아, 의 DJ 박지윤, 의 DJ 테이가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감성 DJ들이 모인 만큼, 기자간담회는 시종일관 오붓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답니다. 자리에 참석한 노혁진 라디오국장은 “라디오의 매력은 ‘소통’하는 데 있다. 신입 DJ분들 모두 소통을 아주 잘하는 훌륭한 소통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의 DJ 백지영은 “라디오 스튜디오라는 좁은 공간 안에서 버스 운전기사님, 밤늦게 집에 귀가하는 고등학생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넓은 세상을 만난 것 같다”며 라디오를 진행하는 소감을 .. 더보기 취미를 뛰어넘은,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신개념 예능 <능력자들> 우리 주변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아 그들의 능력을 공개하고 현대인의 독특한 취미생활을 널리 장려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된 이 매 회 화제를 낳고 있다. 단순 마니아를 넘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 사람들을 다양한 틀로 검증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의 특별함을 엿봤다. 취미를 넘어선, 그 열정이 능력이 되다 한 분야를 깊고도 뜨겁게 사랑하는 숨은 능력자들을 소개하는 신개념 토크쇼 이 그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능력자들을 단순히 “신기하다”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열정을 ‘능력’으로 인정해 주고 스튜디오에 초대해 진정성 있는 이야기까지 이끌어낸다는 점이 이 가진 가장 큰 특별함. 한 분야의 ‘숨은 고수’가 된 능력자들에게 검증을 거쳐 ‘장려금’까지 .. 더보기 MBC 명품 다큐멘터리가 UHD를 만났다! <천 개의 얼굴, 화장> <위대한 한 끼> MBC 명품 다큐멘터리가 UHD를 만났다! 화제:: MBC가 창사 54주년을 맞아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과 를 선보인다. MBC만의 뛰어난 연출력과 UHD(Ultra High Definition) 기술로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역사를 쓸 두 작품을 살펴봤다. 화장 속에 담긴 인간의 욕망과 희로애락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기획 김진만, 연출 성기연)은 세계 최초로 ‘화장 문명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로, 프랑스부터 아프가니스탄까지 총 11개국의 모습을 통해 화장의 원형을 찾는 대장정을 담았다. 은 국내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시청률인 25%를 기록한 의 김진만 CP와 다큐스페셜 등을 연출했던 성기연 PD의 합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지난 1일 열렸던 제작발표회에서 김진만 CP는 “각.. 더보기 주말드라마 <엄마>,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화제 속 순항 주말극은 역시 MBC!주말드라마 , 주말특별기획 화제 속 순항 MBC 주말극 두 편이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주말드라마 는 시청률 17.4%(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했고, 주말특별기획 은 2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MBC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주말극 두 편을 살펴봤다. 감동이 가득한 가족로맨스 주말드라마 (연출 오경훈·장준호, 극본 김정수)는 ‘윤정애’(차화연) 일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사고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주말 안방극장을 따뜻한 가족애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정애와 ‘엄회장’(박영규)의 중년 로맨스가 주부 시청자들의 마음을 핑.. 더보기 2015 MBC FM4U ‘패밀리 데이’ 12월 1일 특별한 하루, 색다른 변신! 지난 1일, 1년에 단 하루, 라디오 DJ들이 자리를 맞바꾸는 ‘패밀리 데이’가 하루 동안 진행됐다. ‘패밀리 데이’는 2002년 시작해 14년간 이어져 온 MBC 라디오의 창사기념 이벤트로, 단 하루 동안 FM4U DJ들이 서로 프로그램과 시간을 바꿔 진행하면서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청취자들의 아침을 책임져 온 전현무는 (오전 7시)을 잠시 떠나 대한민국 대표 정통 팝 음악 프로그램인 (오후 6시)를, 20년 동안 를 지켜온 터줏대감 배철수는 작년에 이어 박경림이 진행해온 (오후 2시)를 맡아 개성 있는 진행을 선보였다. 의 안방마님 김신영은 (오전 9시)을, 정지영은 심야 DJ 경력을 살려 (오후 10시)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에 앞장섰다. 여기에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더보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