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감성· 인강'..MBC 올림픽 `3색`(色) 중계 최고의 ‘금메달’ 중계..안방 뜨겁게 달궈 지난 8일(한국시각) 개막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종반을 향했다. 선수들의 메달 경쟁만큼 방송사들의 중계 전쟁도 치열하다. MBC는 '명품· 감성· 인강'의 올림픽 3색 중계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고의 캐스터와 해설자..'명품 중계' MBC 올림픽 중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노련함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캐스터와 해설진의 기용. 김성주- 손세원(스피드스케이팅), 허일후- 김소희(쇼트트랙), 김성주- 정재은(피겨스케이팅), 한광섭· 김완태- 김민정(컬링), 김나진- 김교진(스노보드), 한광섭- 송진호· 곽송이(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로 이어지는 화려한 중계진은 최고의 '명품 중계'를 선보이고 있다.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은 개막을 앞둔 지난 .. 더보기 이전 1 ···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