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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내동호회를 이끄는 사람들

홍보국 M톡A 2014. 4. 8. 09:59

MBC 산악회 - 윤병철 회장 "건강은 기본, 맛집 탐방은 덤"

 

MBC 산악회를 이끌고 있는 윤병철 국장. 산행을 통해 심폐 기능을 강화할 수 있고, 요통 예방과 엔돌핀 촉진 등 건강을 얻을 수 있다고 자랑한다.

 

체력이 부족한 사람들도 할 수 있을까? MBC 산악회는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시간 코스를 별도 운영한다.

 

통상 6시간 코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이다. 그야말로 산을 날아다니는 '선수'들이 추천하는 명품 코스, 필수 코스도 수두룩하다.

 

산행이 끝이 아니다. 윤 회장은 "전국 맛집 탐방은 덤이다. 최근 소백산 산행에서 맛본 단양의 마늘정식이 특히 백미였는데, '오감을 자극하고 만족시키는 동호회'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공기를 마시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릅니다. 향후 에베레스트, 백두산, 테마 산행, 트레킹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BC 탁구동호회- 류시준 회장 "한 달만 투자하면 탁구 재미가 솔솔"


류시준 MBC 탁구 동호회장은 레슨을 한 달 정도만 받으면 다른 사람들과 스트록을 칠 수 있다고 소개한다.

 

한 달 회비가 10만원이 훌쩍 넘는 스포츠도 많지만 시중에서 월 6만~7만원이면 탁구를 즐길 수 있고,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젊은이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이 류 회장의 설명이다.

 

실력에 따라 A~D조를 나눠 운영한다. 조별 경기를 진행하면 한 수 배울 수 있어 자극이 되고, 실력이 비슷하면 탁구를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 류 회장은 "모임이 있을  때 마다 퇴직사우인 명예회원이 참가하여 퇴직 이후에도 선배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열린 조직"이라며 "회원들 상호 친목과 정신적 육체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모임을 자주 가지려고 한다. 많은 분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탁구의 즐거움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BC 축구동호회- 이시용 회장 "원하는 포지션에서 즐기는 축구를"


축구동호회를 지휘 중인 이시용 회장은 "주말에도 업무가 많은 회사의 특성상, 주전 선수의 출전이 일정치 않아 경기별 전력 차이가 큰 편이다. 때문에 종종 아쉬운 경기를 펼치기도 하지만 어려운 여건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MBC 축구 동호회는 30대부터 50대까지, 60명 가까운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올해부터는 광고 및 매체사가 참여하는 ‘코바코 사장배 축구대회(AD-CUP·애드컵)’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이 회장은 "MBC 축구 동호회는 ‘즐기는 축구’를 모토로, 각자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뛸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하고 있다. 동호회에 참여하면 축구와 관련된 다채로운 경험들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MBC 야구동호회- 김성우 회장 "야구 자체를 즐기자는 마인드로"

 

MBC 야구 동호회는 사회인 야구대회인 ‘한강 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MBC 야구 동호회를 이끌고 있는 김성우 회장은 "야구동호회의 운영방침은 야구만 즐긴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경기 시간이 길어 온 하루를 투자해야했던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 달에 두 번, 두 시간 내외의 경기를 펼친다.

 

김 회장은 "재창단 당시 40여 명이 입단을 지원하는 등 호응이 굉장했지만, 눈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경기에 나서는 것은 다르다 보니 부상 등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경기자체를 즐기자는 마인드로 꾸준히 활동해, 현재는 한강 토요일 D리그 2위, 토요일 전체 리그 중위권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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