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치의 IBC(국제방송센터)에 위치한 MBC룸. MBC가 중계한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넓은 공간과 장비를 자랑한다.
▲MBC를 찾은 스포츠 스타들.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이상화 선수, 올림픽의 신화 이규혁 선수, 캐나다의 피겨스타 조애니 로셰트.
▲김성주 캐스터와 손세원 해설위원이 앉아 있는 중계 데스크엔 각종 자료들이 놓여져 있다. 명품 중계를 그냥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들의 연습 현장에서 직접 스톱 워치로 랩타임을 체크해보는 김소희 해설우원.
▲지금은 점심 시간. 식사 중에도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하는 방송단.
▲소치 현지에서 <뉴스데스크>룰 통해 생생한 올림픽 소식을 전하고 있는 박연경 아나운서.
▲스피드 스케이팅 생중계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된 부조종실. 각자의 자리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스태프들.
▲수험생 만큼이나 진지한 표정으로 올림픽 스포츠 종목들을 공부하는 MBC 캐스터들. 좌측부터 허일후, 김정근, 김완태 아나운서.
▲올림픽 방송 MC를 맡은 이재은 아나운서는 언제 어디서나 '열공모드'다. 그녀의 통통 튀는 멘트는 이런 열공모드를 통해 나온다.
▲컬링의 김민정 해설위원과 함께 한 허일후, 김정근, 김완태 MBC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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