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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통신]MBC에 이어지는 격려의 발길

소치 동계올림픽의 IBC 내 MBC룸에 격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전 태릉선수촌장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이 방문했다. 

 

7일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8일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MBC룸을 방문해 제작진을 격려했다.


MBC룸을 방문한 인사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 못지않은 좋은 방송을 기대한다”며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고생하는 제작진을 위로하고 힘을 북돋웠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소치올림픽 IBC 내 MBC룸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사진 가운데)이 소치올림픽 IBC 내 MBC룸을 방문해 제작진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