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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예능의 한계 넘어 '유익+새로움' 잡았다

 

MBC 금요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차별화된 여행 예능’으로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보는

신개념 탐사 예능프로그램인데요,

 

 

특히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프랑스-독일 편'이 방송되었고,

이와 맞물려 큰 호평을 얻어냈습니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국경을 넘어

일을 이룬 독일에서의

여정이 펼쳐졌는데요, 

 

 

프랑스와 독일의 전쟁과 화해,

그리고 28년 전 통일을 이룬 독일을 통해 

현지 한 가운데서 배우고 느끼며 

남과 북의 미래까지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마치 시청자와 함께 여행을 하는 듯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냈습니다.

 

 

과대 포장된 다른 '여행 예능'

확실한 차별성이 부각되며

시청자들의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배움과 오락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움'으로

예능으로서의 큰 의미를 보여준 겁니다.

 

금요일 밤 9시 50분 마다

새로움 몽땅 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 다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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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tip 하나 더!

<선.녀> 5~6회에서 소개된

파리의 명소와

숨겨진 이야기를 짧게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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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루트 in PARIS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M씽크 박선형님께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