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감독이 이끄는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모습을 담기 위해
MBC 구성원 15명이 평양을 다녀왔다.
13년 만에 이뤄진 남한 예술인의 북한 공연!
그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한
정희찬 중계부 부장과 서점용 영상2부 차장이
그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MBC Peo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을 넘는 녀석들> 걸어서! 국경을!? 넘어봤니?? (1) | 2018.04.26 |
---|---|
MBC 스포츠의 'MLB 명품 중계'..김나진 X 허구연 (4) | 2018.04.18 |
다시 ‘신뢰받는 MBC뉴스’, 우리가 그 시작점이 되길 소망합니다 (0) | 2018.03.21 |
<손 꼭 잡고...> “문학 같은 작품..따뜻함으로 기억됐으면” (0) | 2018.03.21 |
<아침발전소> “식상하지 않게 심도 깊은 시사 이슈를 전합니다.” (0) | 2018.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