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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빠 ③] 코미디계 `미녀 개그우먼` 여기도 있소!

홍보국 M톡A 2013. 9. 16. 08:59

MBC 코미디언 유미선 씨..코빠 4개 코너 출연 `종횡무진`

 

<코미디에 빠지다> 최고 인기 코너 호랑이 가족. 새끼 호랑이로 등장하는 유미선(사진 왼쪽). 엄마 호랑이 역 심정은(가운데), 아빠 호랑이 역 김병준(오른쪽).

 

MBC 공개 코미디 <코미디에 빠지다>(이하 코빠)에서 가장 많은 코너에 출연하는 유미선 씨. 클럽 빅토리아, 19일의 금요일, 호랑이 가족, 이것이 법이다 등이다. 코빠 대표 미녀 코미디언으로 꼽히는데, 리액션이 좋아 선배들로부터 `리미선`이라고 불린다. 

 

코빠가 재밌다는 평가를 서서히 받고 있고, 알아보는 팬도 늘고 있지만 `리미선` 씨는 아쉬운 점이 한 둘이 아니다.

 

"`MBC 개그 = 안웃기다..이렇게 인식된 세월이 길었던 탓에 코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MBC 코미디언 유미선 씨.

`날 좀 웃겨봐`란 마음 대신 오픈마인드로 봐달라는 시위를 하고 싶을 정도. 

 

방송 시간이 일요일 밤 12시라는 점 때문에 각종 연예 매체에서도 `편성의 음지에 가려져 빛을 못본다`고 평할 정도다. 그렇다쳐도 졸린 시청자들을 깨울 정도로 웃기지 못한 건 아닐까.

 

유미선은 "코빠를 다 보신 적 있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보시고 평가해주세요. 그럼 달라집니다"라고 말한다. 잘 나가는 타사 개그 프로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고 자부한다는 유미선 씨.

 

"웃긴 코너는 코빠가 더 많고, 연기력도 더 좋아요. 열린 마음으로 평가해주세요"라고 말한다.

 

"30여 명으로 코너 12개를 1시간 동안 끌어간다는 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내년에도 훌륭한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선은 방송인 박미선을 제일 존경한다고 말했다. 개그는 물론 시트콤에 방송진행까지 모든 영역을 섭렵하는 만능이기 때문. 자신도 박미선 씨처럼 되고 싶고, 또 그렇게 될 거라 믿는다.

 

"코미디에 빠지면 MBC 개그가 곧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MBC 개그 확실히 이깁니다"

 

 

유미선 씨는 이것이 법이다에서 국회의원 역할도 맡고 있다.

 

글/ 사진. 정책홍보부 류의성(esryu@mbc.co.kr)

 

 

[포토]코빠 무대 뒤에선 어떤 일이? 

 

 

`클럽 빅토리아` 무대 뒷 모습. 코미디언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출연 직전까지 연습 또 연습.

 

 

 

분장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19일의 금요일` 황제성. `맹스타` 맹승지. 도대웅의 의상을 입혀주는 유미선. `방송의 신`에 처녀귀신으로 출연한 이성배(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포토] 웃음 가득 코빠 녹화 현장

 

 

코미디에 빠지다 공개 녹화장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코미디언 이지성. 그는 `호랑이 가족`에 출연하면서, 무대 아이스브레이커(icebreaker) 역할을 맡고 있다. 그가 마이크를 잡는 순간, 녹화장엔 웃음들이 `폭발`한다.

 

 

녹화 도중 NG가 나거나, 녹화를 마치면 코미디언들은 관객들을 위해 재미난 포즈를 취한다.

 

 

여의도 MBC 공개홀이 코빠 방청객들로 꽉 찼다. 녹화가 끝나고, 코미디언들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

 

글/ 사진. 정책홍보부 류의성(esryu@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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