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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형 스케일의 대하사극이 찾아온다 <화정>

MBC블로그 2015.04.02 16:20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4월, 대형 스케일의 대하사극이 찾아온다


명품사극의 전통을 이어온 MBC가 준비한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연출 김상호·최정규, 극본 김이영)이 4월 13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화정>은 강력한 조선을 꿈꿨으나 끝내 태생의 한계에 부딪힌 임금 광해와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아랑사또전>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대표하는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화정>은 방송 전부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박영규, 정웅인, 이성민 등 내로라하는 명품배우들의 출연확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광해’역을 맡은 차승원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인간 광해와 비정한 군주로서의 광해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주의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권력투쟁 탓에 죽은 사람으로 위장해 살아가야 했던 ‘정명공주’ 역은 이연희가, 반정을 통해 권좌에 오른 후 패도의 길을 걸었던 야심가 ‘인조’ 역은 김재원이 맡아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악역 연기에 나섰다.



명품 조연들도 극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조’ 역을 맡은 박영규의 무게감 있는 연기와, <기황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정웅인과 카리스마 있는 김여진의 악역 연기까지 가세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상호 감독은 “장편 드라마를 여러 차례 연출했지만 이런 장관은 처음이다. 좋은 배우와 제작진을 만나게 돼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단순히 카리스마형 인간보다는 깊은 내면을 가진 광해로 묘사되길 바란다”며 “혼돈의 시대를 다루고 있는 사극이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배우들과 즐겁게 호흡하려 한다”고 밝혔다. 


<화정>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서 지난달 24일 발표한 ‘2015년 2분기 가장 기대되는 월화드라마’ 조사에서 69.2%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해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치를 확인한 바 있다.


지난달 2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말을 타고 질주하는 광해의 모습과, 가면을 쓴 검객들의 박진감 넘치는 혈투 등 화려한 액션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은 <화정>은 4월 13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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