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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데스크

[HOT ISSUE] MBC 뉴스데스크, 세계공영TV총회를 가다! 더보기
MBC 새 뉴스 캠페인 <뉴스는 할 수 있다> MBC 뉴스의 새 캠페인 슬로건 "뉴스는 할 수 있다" 본질에 충실한 뉴스를 통해 시청자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MBC 뉴스의 약속을 담았습니다. '뉴스는 할 수 있다' 캠페인은 메인 TV SPOT 영상과 3개의 시리즈 영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택배노동환경 편, 채용비리 편, 사립유치원 편) 시청자를 향한 MBC 뉴스의 다짐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더보기
2019 세계공영TV총회(INPUT) 시사작 토론, 이호찬 기자 일문일답 2019 세계공영TV총회 (INPUT, International Public Television)에 MBC 뉴스데스크 '바로간다' 코너의 '택배물류' 시리즈가 시사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세계공영TV총회 : 프로그램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전 세계 500여 명의 방송 전문가들이 각국의 TV 프로그램을 시사·토론하는 세계적 권위의 공영 방송 시사회 아래는 시사작 토론에 참가한 MBC 보도국 이호찬 기자의 일문일답입니다. Q. '바로간다-택배물류 시리즈'를 간단히 소개해준다면? 이호찬 기자 작년에 입사한 보도국 인권사회 팀 윤수한 기자의 뉴스데스크 입봉작입니다. 지난해 8월, 택배물류센터에서 노동자들의 사망 사고가 잇따랐고, 현장으로 바로 가보자 결정했습니다. 당시 수습이었던 윤 기자가 물류센터 3곳에 잠입해 사.. 더보기
MBC뉴스, M씽크와 함께한 하루 가 MBC 청년시청자위원 M씽크와 만났습니다. MBC가 지난 8월, 2030세대와의 '진짜 소통'을 위해 기꺼이 보도국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M씽크를 마중 나온 이들은 MBC 뉴스의 얼굴 왕종명, 이재은 앵커. “차려입고 와야 할지 편하게 입고 와야 할지 고민 많이 했다”는 왕 앵커의 어수룩한 농담에 긴장이 역력했던 M씽크의 얼굴은 한결 가벼운 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보도국 분위기가 편했을 리 없는 M씽크의 마음을 읽은 왕 앵커의 배려였을 터.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앵커는 ‘앵커의 하루일과’와 의 전반적인 제작 과정, 새로운 MBC 뉴스의 지향점 등 제법 깊이 있는 이야기는 물론, 언론인의 꿈을 갖게 된 계기, 방송 실수와 같은 개인적인 경험에서부터 한창 미래를 설계 중일 M씽크를 위한 '인생 선배'.. 더보기
MBC ‘뉴스데스크’ 12월 26일 컴백 “시민에게 응답하는 뉴스로 다시 태어납니다” MBC ‘뉴스데스크’ 12월 26일 컴백 “시민에게 응답하는 뉴스로 다시 태어납니다” - ‘뉴스데스크’ 새 앵커, 평일 박성호-손정은, 주말 김수진 - 새 단장한 ‘뉴스데스크’ 26일 저녁 8시에 방송 MBC의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가 12월 26일 저녁 8시에 다시 돌아온다. 지난 7일 이후, 잠시 간판을 내리고 재단장한 ‘뉴스데스크’는 평일 앵커 박성호, 손정은, 주말 앵커 김수진 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평일 ‘뉴스데스크’를 맡은 박성호 앵커는 1995년 입사 후 보도국에서 정치부, 기획취재부 차장,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거쳤으며, 2012년 파업 당시 해고된 후 5년 6개월만에 복직해서 다시 ‘뉴스데스크’를 책임지게 됐다.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를 책임질 손정은 앵커는 200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