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수호, 지코..매주 `훈남`을 만난다..<FM데이트>
강다솜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FM데이트는, 남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닙니다. FM데이트에는, 멋진 남자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매주 다른 남자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 주에 한 명씩, 월· 화· 수· 목· 금 5일동안 만날 수 있는 FM데이트의 남자들! 조용한 퇴근길, 혹은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하는 차분한 저녁 시간. 달콤한 사랑 얘기로 여러분의 귓가를 간질간질~ 하게 만드는 는 같은 이야기를 남자와 여자가 번갈아 자신의 입장에서 들려 주는 매일 코너인데요. 마치 소설 나 처럼... 같은 사랑 얘기를 남자 입장에서,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다르게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로 만난 남자들은 모두 일곱 명입니다. 첫 주 '김사랑'씨를 시작으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 소란의 보컬 '고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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