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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

<휴먼다큐 사랑> 10년의 발자취 희망을 전한 10년, 그 특별한 사랑 10년의 발자취 희망을 전한 10년, 그 특별한 사랑 2006년 5월 1일, ‘뻐꾸기 가족’ 편으로 처음 전파를 탔던 이 10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로 단단하게 입지를 굳히기까지, 진정성 있는 감동과 눈물을 전해온 지난 10년을 돌아봤다.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은 깊고도 진한 42가지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전했다. 평균 제작기간 6개월 이상의 대장정이 고스란히 담긴 50여 분에는 ‘부족한 환경 속에서 보다 큰 사랑을 나누고 있는’ 가족과 연인의 모습이 오롯이 그려졌다. 이들의 삶은 잊고 지내는 인간 내면의 가치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고, 감동과 눈물을 선사하며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했다. 25명의 주역, 사랑을 노래하다 은 지난 10년간,.. 더보기
"최루성 다큐" "9년간의 선물" ..쏟아지는 호평 "안방의 또 다른 치유제" [헤럴드경제] "이 프로그램을 보면 울지 않을 수 없는 최루성 다큐멘터리" [OSEN] "시청률로는 설명할 수 없는 더 큰 가치의 사랑을.." [스타뉴스] "4色 감동, 9년간의 선물 고마워요" [TV리포트] MBC의 대표 다큐멘터리인 '휴먼다큐 사랑'에 대해 쏟아진 언론의 호평이다. 휴먼다큐 사랑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월이면 안방을 찾아와 감동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5월 6일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는 듬직이와 아동보육시설 삼혜원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1부 '꽃보다 듬직이'에 이어, 뇌종양을 앓고 있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게 투병 중인 연지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2부 '날아라 연지', 희귀백혈병과의 사투를 이겨낸 수현이 가족의 사연을 담은 3부.. 더보기
돌아온 <휴먼다큐 사랑>, 하루하루가 기적인 그들의 이야기 MBC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브랜드 이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올해로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감동 스토리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셔왔다.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잇따른 수상 소식은 작품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의 ‘터줏대감’ 유해진 PD와 2011년 편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이모현 PD가 연출을 맡아 한층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 MBC 과 함께 역경도 희망으로 일구는 아이들의 꿈과 기적을 만나보자. 듬직이가 일어설 그 날을 위해 뭉친 202호 아이들의 가슴 따뜻한 기적 여수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삼혜원’에는 식사 시간이면 어김없이 느릿느릿 기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