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장르물 <검법남녀> 제작발표회 전격 공개
특별한 공조의 출발, 제작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 모인 수많은 기자들, 취재 열기로 후끈후끈했습니다. 정재영, 정유미, 이이경, 박은석, 스테파니 리 등 주요 출연진이 등장하니, 분위기는 한껏 더 UP~ UP~ 연출을 맡은 MBC 노도철 PD, (정재영 - 정유미 사이에 계심) 베테랑 PD답게 표정은 한결 밝고 여유가 넘칩니다. 화기애애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은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캐릭터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정재영 : 대본을 처음 봤을때 부터 재밌었다. (법의관과 관련된)경험이 없지만 각 내용들이 디테일하고 신기했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사건이 빨리 전개되어 흥미로웠다. 캐릭터도 많이 끌렸다. 감독님을 잠깐 뵈었는데, 자신감이 넘쳐서 안 하면 후회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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