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MBC-WWF(세계자연기금) 업무협약 체결]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제작 업무협약 체결... 멸종 위기 동물 보호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 MBC와 WWF(세계자연기금)이 지난 25일,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고, 지구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상호 협조하겠다는 내용의 약속이었는데요. 이날 업무협약으로 창사 58주년을 맞는 2019년 MBC의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모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제작 예정인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가제)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했다는데요. 벌써 제작의 첫걸음을 뗀 상황이라고 해요. 시작 단계부터 WWF는 탄탄한 국제 네트워킹을 활용해 방송 내용에 적합한 동물, 관련 종사자, 인간과 동물이 갈등을 빚고 있는 현장 등 다양한 소재 발굴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추후 본격적인 방송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더보기 MBC,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와 ‘옥스팜 트레일워커’ 공동 주최 협약 체결 MBC, 2019년부터 ‘옥스팜 트레일워커’ 주최사로 참여 행사 참여 및 방송 제작물 방영 등을 통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 약속 (사진설명 : 협약식에 참석한 MBC 사회공헌실장 겸 MBC나눔 박혜영 대표(우), 옥스팜코리아 지경영 대표(좌)) MBC와 국제구호개발기구 (재)옥스팜코리아(대표 지경영)가지난 1월 8일(화) 서울시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옥스팜 사무실에서‘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를 위한 공동 주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는함께 가난을 극복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100km의 산악 코스를4인 1조로 38시간 이내에 걷는 도전 형식의 기부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이번 공동 주최 협약을 통해MBC는 2019년도부터 옥스팜 트레일워커 공동 주최사로서나눔 문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