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동호의 시선집중] 시사프로1위! 시선까지 잡은 시사라디오 MBC 대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표준FM (월~금요일 오전 6시 15분 방송)이 5월 청취율 조사에서 지난 3월 대비 4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중 청취율 1위를 수성했다. 의 저력을 살펴봤다. 본질을 꿰뚫는 시선 지난 3일 오전 7시, 생방송 스튜디오에서는 갑론을박이 한창이었다. 정몽준·박원순, 두 서울시장 후보가 ‘농약급식’과 ‘부지 개발’을 주제로 설전을 벌인 것. 선거 하루 전, 마지막 유세가 될 전화 인터뷰에 청취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시각 해외소식’ ‘뉴스 포커스’ ‘오감경제’ 등의 코너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1·2부와 달리, 3·4부 ‘집중 인터뷰’ 코너에 서는 이처럼 사회적 쟁점을 당사자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메인 코너답게 해당 주제.. 더보기 [여자 컬링 대표 인터뷰] 김은지 '정우', 엄민지 '이정재'가 이상형 컬링 국가대표 엄민지 선수, 이승훈 선수의 광팬? "멀리서 보기만 해도 흐믓" 김은지 선수 이상형은 ‘정우’ 소치 동계올림픽에 처음 출전해서 활약한 여자 컬링 대표 선수들이 MBC라디오에 출연해 경기 소감과 이상형 등을 밝혀서 화제입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의 김지선, 김은지, 엄민지 선수는 2월 27일 아침 의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인터뷰한 자리에서 컬링 종목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소치에서 활약한 소감, 이상형까지 얘기했습니다. 김지선 선수는 경기 중에 ‘헐’이라고 외치는 소리에 대해 “원래 빙판을 서둘러서 닦으라는 뜻으로 허리(hurry)라고 외치는 것”이라고 용어를 설명했습니다. 김은지 선수는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운동을 시작해서 컬링으로 종목을 바꾼 과정을 밝히며 컬링만이 가진 매력에 대해 얘기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