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아 컵짜이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아온 <휴먼다큐 사랑>, 하루하루가 기적인 그들의 이야기 MBC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브랜드 이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올해로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감동 스토리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셔왔다.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잇따른 수상 소식은 작품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의 ‘터줏대감’ 유해진 PD와 2011년 편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이모현 PD가 연출을 맡아 한층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 MBC 과 함께 역경도 희망으로 일구는 아이들의 꿈과 기적을 만나보자. 듬직이가 일어설 그 날을 위해 뭉친 202호 아이들의 가슴 따뜻한 기적 여수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삼혜원’에는 식사 시간이면 어김없이 느릿느릿 기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