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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경

평창, 나의 올림픽 [평창, 나의 올림픽] MBC가 준비한 평창올림픽 안내서 ‘평창, 나의 올림픽’ 방송: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개최된다. 역대 최다 종목! 최다 참가국 등으로 화제를 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공영방송 MBC가 제대로 된 평창올림픽 안내서를 준비했다! 바로 특집방송 ‘평창, 나의 올림픽’. 올림픽이 개최되기 전까지 총 세번에 걸쳐, 매주 월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오늘(월) 밤 그 첫 방송! MBC를 대표하는 스포츠 캐스터 김나진, 박연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함께 할 ‘평창, 나의 올림픽’ 1부에서는 평창올림픽이 개최되기까지의 쉽지 않았던 과정이 전개된다. 또 동계올림픽 경기가 펼쳐.. 더보기
올림픽 캐스터들이 얘기하는 나의 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 캐스터들이 얘기하는 ‘나의 올림픽’은? MBC 평창 동계올림픽 예고 공개! '평창, 나의 올림픽'! MBC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계에 나설 캐스터들이 등장한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MBC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의 슬로건인 ‘평창, 나의 올림픽’을 담아내기 위해 제작됐다. MBC 스포츠국 허혁 부장은 "제작진을 포함한 캐스터, 해설위원들이 앞으로 어떻게 평창 동계 올림픽을 중계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어 "시청자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의 일환으로 ‘평창, 나의 올림픽’을 슬로건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허일후, 김나진, 김초롱, 이재은, 박연경 등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를 맡은 MBC 캐스터들이.. 더보기
사건을 꿰뚫는 ‘시대의 눈’, 1주년 맞은 <리얼스토리 눈> 주목! 이 프로그램:: 1주년 맞은 사건을 꿰뚫는 ‘시대의 눈’ 우리 사회의 각종 사건과 그 이면을 파헤쳐 온 이 오는 3월 3일, 1주년을 맞는다. 다양한 시각으로 사건을 추적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는 ‘스토리텔링 시사 프로그램’ 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고진감래’란 이런 것! 2013년 하반기, 파일럿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던 이 어느덧 1주년을 맞았다. 시사 프로그램으로는 드물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쉼 없이 시청자를 찾아 온 은 지난 1년 간 220여 개의 사건·사고를 다루며 신속성과 심층성을 모두 갖춘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첫 회부터 12.8%(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은 이후에도 꾸준히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한 데 이어 13.7%(2월 3일 방송)의.. 더보기
사건을 꿰뚫는 스토리텔링의 힘! <리얼스토리 눈> 매주 월~금요일 밤 9시 30분,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사건·사고의 진실을 파헤치는 MBC 이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심층 보도로 공감과 호평을 자아내는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스토리텔링, 通했다 지난해 9월과 11월, 두 차례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이 지난 3월 3일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첫방송부터 12.8%(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의 남다른 인기 뒤에는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유려한 스토리텔링이 있다. 첫 회 ‘황정순의 위대한 유산’편에서는 재산 분할에만 관심이 쏠린 자녀들의 모습과 활동 당시 화려했던 황정순의 모습을 대조해, 그녀의 처량함을 극대화하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기존 시사 프로.. 더보기
MBC 신입 아나운서 4인방이 전하는 <우리말 나들이> 현장스케치:: 아나운서들이 전하는 우리말의 아름다움 올해로 6년째, 올바른 우리말을 소개해 오고 있는 가 2013년 신입 아나운서들의 진행으로 한층 풋풋해졌다. 고운 우리말을 올바르게 전하는 녹화 현장속으로 [Interview] 신입 아나운서 4인방, 우리가 책임진다! 진행 소감은? 차예린 "는 신입 아나운서의 첫 관문이잖아요. 첫 방송을 보면서 ‘내가 진짜 MBC 아나운서가 됐구나’하는 생각에 뭉클했어요." 박연경 "아이템 선정에서 진행, 촬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만큼 애착이 정말 많이 가요." 임현주 "선배님들이 잘못된 점을 짚어 주셔서 좋아요. 디테일한 표정, 말투까지 조언해주시고 격려해주시거든요." 박창현 "선후배가 함께 만들어 가다 보니 늘 화기애애하죠. 선배님들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저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