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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배

형식, 수호, 지코..매주 `훈남`을 만난다..<FM데이트> 강다솜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FM데이트는, 남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닙니다. FM데이트에는, 멋진 남자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매주 다른 남자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 주에 한 명씩, 월· 화· 수· 목· 금 5일동안 만날 수 있는 FM데이트의 남자들! 조용한 퇴근길, 혹은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하는 차분한 저녁 시간. 달콤한 사랑 얘기로 여러분의 귓가를 간질간질~ 하게 만드는 는 같은 이야기를 남자와 여자가 번갈아 자신의 입장에서 들려 주는 매일 코너인데요. 마치 소설 나 처럼... 같은 사랑 얘기를 남자 입장에서,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다르게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로 만난 남자들은 모두 일곱 명입니다. 첫 주 '김사랑'씨를 시작으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 소란의 보컬 '고영배.. 더보기
[오발]오후 4시 방청객이 북적북적~ `네시봉 빅쇼` -MBC FM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방청객을 모시는 라이브 코너 하루 중 가장 늘어지기 쉬운 시간 오후 4시. 점심 먹고 슬슬 졸음이 몰려와 자연스레 커피 한 잔을 찾게 되는 이 시간, 어느샌가 내 옆에 앉아 함께 수다를 떨어 주는 네 남자가 있습니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시간대와 디제이의 특성상, 프로그램 분위기가 소곤소곤할 것 같다는 생각은 오해! 특히 수요일은 라디오 스튜디오로 청취자들을 초대해 북적북적한 분위기 속에서 고품질의 라이브를 선보이는데요. 이름 하여 . 그 현장, 지금부터 속속들이 공개합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펼쳐지는 . 고정 게스트로는 제이레빗(정다운, 정혜선), 그리고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씨가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 코너 게스트의 조건은 두 가집니다.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