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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성경·윤박, 물 속에서 눈 뜨는 법을 배운 사연은? [여왕의 꽃] 주연 김성령·이종혁·이성경·윤박, 포스터 수중촬영에 도전 3월9일 [여왕의 꽃] 포스터 전격 공개..14일 첫 방송 휴먼 멜로드라마 오는 3월14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여왕의 꽃] (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의 주연을 맡은 김성령, 이종혁, 이성경, 윤박 등 4인방의 수중촬영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여왕의 꽃]은 남을 짓밟아서라도 성공하겠다고 믿는 한 여자가 과거 버린 딸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입니다. 박승우 조연출의 아이디어로 포스터 촬영으로는 드문 '수중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50부작 드라마 콘셉트를 한 컷의 이미지에 담아 '빅토리아 연꽃'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제작진 설명입니다. 빅토리아 연꽃은 여름철 물 위에서 피는 큰가시연꽃으로,.. 더보기
백진희, [FM데이트]서 스페셜 DJ로 청취자와 만나 배우 백진희가 지난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MBC라디오 FM4U 에서 스페셜 DJ를 맡았습니다. 백진희는 발랄하면서도 때로는 차분하게 청취자와 소통하며 그만의 따뜻한 분위기로 FM데이트 청취자와 만났습니다.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모자를 쓰고 지하철을 탔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며 전철 안 모습을 전했습니다. 백 DJ는 "나를 알아보시면 어떡하지했는데, 다들 스마트폰만 하고 계셨다"며 "게임하고 영상보고 심지어는 옆에 친구랑 얘기하시면서도 스마트폰을 하시더라"고 떠올렸습니다. 그는 "스마트폰이 대화가 단절 시킨다는 면에서는 안 좋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3월 1일 방송에서는 '20대를 돌아보며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백 D.. 더보기
MBC, 주중· 주말· 특집 ‘퍼펙트 올킬!’ MBC, 주중*주말*특집 ‘퍼펙트 올킬!’ 본사, 8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 이어가 본사가 주말극 의 강세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평일극의 안정적인 경쟁력 확보, 화제를 낳으며 시청률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 설 연휴 특집 프로그램의 선전 등을 바탕으로 8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등 DNA를 뽐내며 신화를 쓰고 있는 MBC 프로그램의 활약을 짚었다. 역시 드라마 왕국! 주말극 ‘초강세’ 동시간대 1위 본사가 2월 3째주(2.16~2.22) TNmS의 지상파 주간 시청률 조사(수도권 기준)에서 8주 연속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선전에는 전체 드라마의 맹활약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먼저, 네 여주인공이 공공의 적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통쾌한 설욕전을 펼치는 주말특별기획 가 31%.. 더보기
MBC· 후지TV 공동기획 <어디서든 살아보기> 호평 지난 16일과 23일 방송된 일본 편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본사가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후지TV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자급자족 프로젝트 는 실제 가족과 여행 마니아인 두 남자가 낯선 타국의 문화와 의식주에 적응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1부에서는 첫 번째 가족으로 선정된 배우 정은표 가족이 오지마을인 야마가타 현 긴잔(銀山) 온천마을의 혹한을 견디며 생계를 꾸려가는 고군분투기가, 2부에서는 부산 사나이 김근수(32), 김대영(31)이 일본 제2의 관광도시 오사카에서 ‘극한 알바’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이색적인 일본의 풍광이 흥미로웠다” “정은표가 가족을 위해 막노동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호평했다. 더보기
백진희-강예원, [FM데이트] 임시 DJ로 나서 강예원, 2월23일~25일 백진희, 2월26일~3월1일 배우 백진희와 강예원이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MBC라디오 [FM데이트]의 DJ 써니가 휴가 일정으로 일주일 간 자리를 비우는 사이, 이들이 임시 DJ를 맡게된 것. 강예원은 최근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아로미’라는 별명을 얻으며 반전 매력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백진희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한열무’로 활약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강예원은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백진희는 26일(목)부터 3월1일(일)까지 각각 [FM데이트]의 DJ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24일(화)에는 강예원과 ‘절친’으로 알려진 차태현이 출연해 생애 첫 라디오 DJ에 도전.. 더보기
MBC, 설 연휴 시청률 1위 시청률 TOP20 중 10개 석권 MBC가 특집 프로그램과 정규 프로그램의 선전에 힘입어 2015년 설 연휴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MBC는 연휴 5일 중 4일 동안 1위를 유지했다. 시청률 상위 20개 프로그램 중 10개는 MBC였다. 설 연휴 MBC의 강세는 우선 특집 프로그램들의 선전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휴 첫 날인 18일(수)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은 시청률 13.8%(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연휴 첫 날 방송된 특집 프로그램들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역시 19일(목) 방송된 1부가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연휴 둘째 날 .. 더보기
주목! 이 프로그램:: <해피타임>이 더 Happy해 졌다! 주목! 이 프로그램:: 이 더 Happy해 졌다! 일요일 오전 8시, TV 밖 TV이야기로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이 지난해 12월 18일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신설 코너와 문희준·김지민·로빈 데이아나 등 새 MC의 진행으로 한층 풍성해진 을 소개한다. 이보다 유쾌할 수는 없다! ‘대한민국의 웃음 충전소가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로 2005년 1월에 첫 방송된 이 1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산뜻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은 가수 문희준과 개그우먼 김지민,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를 새 MC로 맞아 한층 젊어졌다. 이들 3MC는 10여년 간 함께 해 온 전 MC 박수홍·최은경의 안정적이고 유쾌한 진행 스타일은 이어가면서도, 젊은 감각의 코멘트와 화려한 입담으로 40~60대의 기존 시청층부터 젊은.. 더보기
<킬미, 힐미> 인격 다시보기. 매주 새로운 인격에 설렌다! 인격 다시보기 매주 새로운 인격에 설렌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가 ‘차도현’(지성)의 새로운 인격들을 매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는 ‘자살지원자’ 안요섭과 그의 ‘쌍둥이 여동생 인격’ 안요나가 연이어 등장하며 지난달 29일 12.3%의 자체최고시청률(TNmS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인격마다 팬덤까지 형성될 정도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차도현(지성)과 그의 인격들의 관계를 정리했다. 신세기: 차도현의 최대 라이벌 6가지 인격 중 가장 세다. 젠틀한 ‘차도현’(지성)과 달리 거칠고 섹시하다. 그래서 더 강하게 부딪히고, 이제는 도현을 넘어서려 한다. 세기는 ‘오리진’(황정음)을 보자마자 “내가 너에게 반한 시간”이라는 초특.. 더보기
<써니의 FM데이트> 특집 공개방송 "힘내러 오세요" 현장스케치 으라차차! 힘내러 오세요~ 특집 공개방송 현장스케치 매일 저녁 8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FM4U (이하 FM데이트)가 지난달 30일 ‘힘내러 오세요’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청취자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데이트>표 ‘자양강장 쇼’ 현장 속으로. 표 ‘쓰담쓰담’ 지난달 30일 7시, 의 애청자 200여 명이 한껏 상기된 얼굴로 골든마우스홀에 들어섰다. 각자 힘든 사연들을 품고 골든마우스홀을 찾았지만 이들의 얼굴에는 걱정이나 우울함보다, DJ와 게스트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설렘과 기쁨이 더 커 보였다. “우리 모두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힘내러 오세요!”라는 DJ 써니의 달콤한 속삭임과 함께 특집 공개방송이 시작됐다. 이날 < FM데이.. 더보기
"주말의 강자 MBC!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시청률 고공행진! 주말의 강자 MBC!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등 시청률 고공행진 MBC 프로그램이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말드라마 , 주말특별기획 의 초강세와 더불어 ‘여군특집’으로 시선몰이에 성공한 ,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한국과 호주의 결승전을 생생하게 전달한 2015년 AFC 아시안컵 중계, 타사 뉴스를 앞지른 등이 MBC의 주말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다. “적수가 없다” MBC 주말극 초강세 시청자들의 주말을 책임지고 있는 MBC 주말극의 돌풍이 거세다. 먼저 작년 10월부터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이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29.2%(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극 초반 대학생 신분이던 ‘백장미’(한선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