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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과 인터넷의 절묘하고 신나는 만남! 방송과 인터넷의 절묘하고 신나는 만남! 설 특집 파일럿 방송으로 ‘2015년 예능 돌풍’을 예고했던 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관찰 예능의 진화를 이끌며 방송 이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의 첫 녹화 현장을 찾았다. MBC표 예능, 돌풍을 일으키다 지난 12일, 일산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의 첫 녹화가 진행됐다. 다섯 명의 출연자들이 각자의 콘셉트와 콘텐츠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녹화 현장은 그 세트부터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오프닝을 펼친 거실을 중심으로 핑크색이 두드러진 공주풍(風)의 방, 창고를 떠올리게 하는 다락, 주부들의 로망을 고스란히 담은 듯한 주방 등 출연자들이 저마다의 콘셉트로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의 특징을 두루 살린 세트가 기대감을 드높였다. “.. 더보기
네팔 라디오 방송국, ‘MBC’, 글로벌 사회공헌, 글로벌 나눔 네팔 라디오 방송국, ‘MBC’, 글로벌 사회공헌, 글로벌 나눔 본사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함께 건설한 네팔 라디오 방송국 ‘MBC(Mustang Broadcasting Community)’가 난시청지역인 좀솜 주민들의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미디어 그룹 MBC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2012년 9월부터 3년 가까운 기간 동안 ‘MBC의 글로벌 나눔’을 실현한 네팔 라디오 방송국 ‘MBC’ 사업을 마무리하며, 그 과정과 의미를 짚어봤다. 불가능에 도전했던 3년, 결실을 맺다 히말라야 산맥 무스탕 지역 좀솜 마을을 지나게 되면 돌로 지은 색다른 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 그곳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라디오 방송국 ‘MBC’. 본사의 수많은 구성원이 3년여세월을 구슬땀 흘려가며 완성한.. 더보기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사랑과 용서, 울림이 있는 감동을 담다! 주말드라마 ‘대박 예감’사랑과 용서, 울림이 있는 감동을 담았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주말드라마 가 1·2회 방송에서 각각 16.2%, 19.5%(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사랑과 용서를 통해 건강한 삶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를 살펴봤다.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 첫 회부터 ‘시선 집중’ 지난 18일 첫 선을 보인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박상훈, 극본 하청옥)가 첫 회 시청률 16.2% (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14.3%)와 (14.5%)의 첫 방송 기록을 크게 넘어서며 대박 드라마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2회 방송 역시 전날보다 3.3%P 상승한 19.5%의 시청률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는 MBC 주말드라.. 더보기
[찾아라! 맛있는 TV] 대만으로 맛 여행 떠나다 [찾아라! 맛있는 TV]가 식도락의 천국, 대만으로 맛 여행 떠났습니다. 4월 18일 토요일 방송되는 [찾아라! 맛있는 TV] 대만 특집에는 진행자인 김호진, 차예린, 신보라, 맹기용이 중국식 샤부샤부 훠궈와 찹쌀을 대나무 잎에 싸서 찐 육종, 대만식 소고기 국수 우육면 등 대만 가오슝 최고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3대째 이어 내려오는 우육면을 맛본 MC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가오슝에서 가장 번화한 루이펑 야시장을 방문해 독특한 야시장의 먹거리들도 소개합니다. 고약한 향이 인상적인 콩요리인 취두부와 오리혀, 새우 메추리알 빵, 밥을 넣은 닭 날개 구이 등 다양한 음식들을 시식했습니다. MC들은 해산물의 천국인 가오슝의 수산시장을 방문해 대만 사람들이 즐겨먹는 생선을 샀습니다. 대만 현지인이 이 생.. 더보기
<맨도롱 또똣> <딱 너 같은 딸> 5월, MBC 드라마가 풍성해진다 5월, MBC 드라마가 풍성해진다 (가제) 출격 준비 5월, MBC의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채워줄 신작 드라마들이 출격 준비에 한창이다. 먼저, 수목미니시리즈 의 후속으로 방송될 (연출 박홍균, 극본 홍정은·홍미란)은 각박한 도시를 떠나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꾸린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물로 유연석, 강소라, 김성오, 서이안 등의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특히, 2011년 을 통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박홍균 PD와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극중 유연석은 수려한 외모와 말발, 젠틀함 등 갖고 싶은 남자의 모든 요소를 갖췄지만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제주도에 레스토랑을 차리는 순정파 ‘백건우’ 역을, 강소라는 아등바등 .. 더보기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MBC 명품사극의 계보를 잇는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이 박진감 넘치는 영상, 배우들의 명품 연기,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은 광해의 일대기를 함축적으로 담은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두 자릿수인 12.3%(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강렬하게 출발했다.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 대하사극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연출 김상호·최정규, 극본 김이영)은 혼돈의 조선중기,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 대하사극이다.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는 ‘선조’(박영규)와 ‘광해’(차승원)의 갈등이 중점적으로 그려지며 시작부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은 적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조에게 인정.. 더보기
"수요일 점심 상암MBC 광장에서 이루마 콘서트를 만나요" 앞으로 두 달동안 매주 수요일 점심 상암MBC광장에서 이루마의 피아노 콘서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MBC라디오 프로그램인 [이루마의 골든디스크]는 4월15일부터 총 7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점심(낮 12시~12시 40분)시간에 '런치 타임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이루마의 골든디스크] DJ인 이루마는 MBC라디오의 이동식 스튜디오 ‘알라딘’에서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상암MBC 광장으로 이동해 고품격 피아노 공연을 청취자들에게 선사합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이루마의 이번 깜짝 피아노 공연 이벤트에 청취자들은 물론, 상암동 MBC 광장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 직장인들의 큰 호응이 예상됩니다. [이루마의 골든디스크]는 지난 4월 10일 벚꽃축제가 열린 서울 여의.. 더보기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여의도서 벚꽃 데이트 특집방송 인파로 북적 지난 4월 10일 금요일 아침 7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여의도 옛 윤중로. 이른 아침이지만 '벚꽃 데이트 특집 방송'을 보기 위해 많은 청취자분들이 모이셨습니다. MBC 중계차인 '알라딘' 앞을 가득 메우신 가족분들. 전현무 DJ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크나큰 함성을 만들어주신 청취자분들 덕분에 제작진들은 큰 힘을 얻었습니다. 에서 경제 소식을 전해주는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님, 이하나 리포터와 소개팅을 위해 멀리서 달려온 청취자 배경창 님과 서무진 님, 굿모닝FM 청취자 분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까지 해드리는 전현무 DJ, 특별 게스트 장미여관의 육중완 씨까지, 현장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졌습니다. 육중완 씨는 원래 두 곡을 부르기로 했는데 여러 곡을 선사해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 더보기
iMBC, 온라인 스포츠 중계‘스타캠’ 서비스 제공 iMBC, 온라인 스포츠 중계‘스타캠’ 서비스 제공 MBC 스포츠국과 iMBC는 지난달 31일 열린 뉴질랜드와의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에서 ‘스타캠’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스타캠 서비스는 특정 선수의 경기 모습을 독점으로 담은 영상으로, PC·모바일·MBC TV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경기 전체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상파 방송과 달리 특정 선수의 활약을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장점이 있는 스타캠 서비스는, 이번 경기에서 차두리·손흥민·구자철 선수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응원하는 선수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해설위원과 직접 소통하는 서비스가 신선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iMBC와 스포츠국은 긴밀히 협조해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스타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MBC 더보기
<일밤-복면가왕>복면 속에 숨겨진 가왕을 찾아라! 복면 속에 숨겨진 가왕을 찾아라! 설 특집 파일럿 방송 당시 ‘미스터리 음악쇼’라는 신선한 포맷을 선보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던 이 지난 5일, 일요일 밤을 책임질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복면 속에 다채로운 경력과 인지도를 숨긴, ‘계급장 뗀 노래 대결’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복면으로 편견을 깨다 일요 예능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이 1부로 시청자들을 찾아, 전작보다 2배 가량 높은 8.2%(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복면을 쓴 8명의 스타들이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를 받는 색다른 포맷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쾌조의 출발을 알린 의 가장 큰 매력은 ‘편견 없는 무대’. 복면으로 나이·신분·직종을 숨기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