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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새 커플 투입으로 핑크빛 물씬~ 새 커플 투입으로 핑크빛 물씬~ (이하, 우결)가 새 커플 투입으로 새로움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의 새로운 부부들이 전하는 알콩달콩 핑크빛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찰떡궁합’ 천생연분 동갑내기 커플 지난 20일 방송된 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동갑내기 배우 강예원과 오민석 커플이 새로운 가상부부로 등장했다. 엉뚱함이 가득한 4차원 강예원과 그녀의 엉뚱함조차 매력으로 느끼는 오민석은 제주도로 떠난 신혼여행에서 그들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30대 커플답게 연륜이 묻어나는 솔직한 대화를 서슴지 않으며 환상 케미를 자랑했다. 오민석은 인터뷰에서 “첫날밤을 같이 보내는 거냐”고 수줍게 말하며 얼굴을 붉혔고, 강예원은 “남편과 첫날밤을 같이 보내게 되면 발로 전신.. 더보기
표준FM <여성시대> 연중기획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표준FM 연중기획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표준FM (이하, 여성시대)가 올해 1월부터 매주 금요일,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든다’(이하, 행복한 어린이) 연중기획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감동과 교훈을 전하는 ‘행복한 어린이’의 상반기를 돌아보며, 그 매력을 살펴봤다. 어린이의 행복과 인권을 보호하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자는 차원에서 기획된 연중기획 ‘행복한 어린이’(매주 금요일)가 어린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어린이 행복 지킴이’를 자처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어린이 글짓기 대회’를 시작으로 첫 선을 보인 ‘행복한 어린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기획단계에서부터 협업하며, 보다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더보기
드라마 속 ‘사랑꾼’들 이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다! 드라마 속 ‘사랑꾼’들, 이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다! MBC 드라마 속,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MBC 드라마 속 사랑꾼들을 소개한다. _ 햇살같이 따뜻한 남자 ‘강진우’ 의 ‘강진우’(송창의)는 자식을 잃고 남편에게 버림받은 주인공 ‘정덕인’(김정은)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고 이야기해주는 따뜻한 남자다. 정략결혼한 아내의 자살로 상처 입은 그는 제대로 사랑해보지 못했기에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어느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덕인을 때리려는 여동생 ‘강진희’(한이서)에게 “앞으로 이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지마. 오빠가 사랑하는 사람이야”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지는가 하면, “사랑한다고 해서 고단하게 하.. 더보기
<밤을 걷는 선비> 대본 리딩 현장 공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7월 중 방송 예정인 새 수목미니시리즈 (연출 이성준, 극본 장현주)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는 남장을 하고 책쾌(조선시대 책장수) 일을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이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만나게 되고, 그가 흡혈귀라는 것을 알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극은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에 흡혈귀의 이야기가 더해지며 여름에 걸맞은 드라마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성준 PD는 “좋은 배우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작가님 덕분에 대본 작업도 순조로워서 준비가 잘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리딩에서 배우들은 대사를 맞추는 상대배우들과 눈을 맞추며 호흡하는 모습으로, 드라마 속 환상적인 ‘케미’를 예감하게 했다. 는.. 더보기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혼돈의 조선시대,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혼돈의 조선시대,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정명공주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 얽히고설킨 애정전선과 치열해진 권력 암투로 시청자들을 매혹시킨다. 얽히고설킨 정명공주의 로맨스 공주라는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자신을 숨긴 채 ‘화이’로 살아야 했던 ‘정명공주’(이연희)가 다시 돌아왔다! 화기도감에서 일하던 화이가 정명공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은 애정전선과 권력 다툼이 모두 급물살을 타며 새 국면을 맞았다. 엇갈린 운명 속에 있는 홍주원-정명공주-강인우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 진행 중이다. ‘광해군’(차승원)을 피해 조선을 떠나야만 했던 정명공주가 다시.. 더보기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기분 좋게 따뜻한 제주도 청정로맨스 수목미니시리즈 기분 좋게 따뜻한 제주도 청정로맨스 수목미니시리즈 (연출 박홍균·김희원, 극본 홍정은·홍미란)이 10회 시청률 11.3%(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회 따뜻한 힐링을 전하는 의 명장면을 짚어봤다. 알콩달콩 ‘밀당’ 로맨스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제주도에 레스토랑을 차린 ‘백건우’역의 유연석과, 열심히 살지만 뜻대로 되는 게 없는 ‘이정주’역 강소라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8회에서 정주는 건우가 자신을 불치병 환자로 오해해서 잘해줬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건우는 정주를 꼭 끌어안고 “나 계속 네 거야. 너 죽을 때까지 네 거 해”라고 대답해 시청자의 마음을 떨리게 했다. ‘밀당’을 이어갔던 러브라인은 10회에서 .. 더보기
MBC 예능의 고른 선전! 화려한 고공비행 MBC 예능의 화려한 고공비행간판 예능부터 신상 예능들까지, 고른 선전! MBC 예능이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간판 예능들부터, 새로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신상 예능들까지 고른 선전으로 힘차게 비상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공력을 더하는 와 신선함 돋보이는 의 활약상을 짚었다. 꾸준한 선전에는 이유가 있다! 명품 웃음 선사 MBC 예능의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간판 예능들은 변함없이 매회 명품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명불허전 MBC 대표 예능 은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0주년인 올해는 1년 내내 특집인 거 같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질 정도. 특히 새 멤버 황광희의 영입으로 신선함까지 더해졌다. 10주년을.. 더보기
한국의 ‘빌보드 차트’를 만나다. ‘MBC 라디오 온에어 차트’ 한국의 ‘빌보드 차트’를 만나다. ‘MBC 라디오 온에어 차트’ ‘MBC 라디오 온에어 차트’가 음악팬들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음악 매체로서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라디오 감성이 듬뿍 담긴 ‘MBC 라디오 온에어 차트’를 살펴봤다. 라디오 감성이 물씬~ MBC 라디오는 매주 월요일에 ‘MBC 라디오 온에어 차트’(이하, 라온 차트)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MBC 라온 차트는 표준FM과 FM4U 전 프로그램의 방송 선곡 횟수에 기초해 제작되는 가요 차트로, ‘음악 매체로서의 라디오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시작됐다. 라온 차트만의 특징은 라디오 감성이 물씬 담겨있다는 점이다. PD와 DJ가 선곡한 노래들과 청취자들의 신청곡들로 구성된 차트 속에는 트렌디한 신곡은 물론, 청취자들의 .. 더보기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MBC 독점 중계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본사 독점 중계 본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제천 세명대 체육관에서 치러진 ‘2015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독점 중계했다. 손연재 선수의 경기뿐 아니라 다른 아시아 국가 선수들의 경기를 모두 생방송으로 전한 실황 중계는 iMBC 스포츠 온에어 채널과 PC, 모바일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이재은 아나운서와 차상은 해설위원이 경기 상황을 전문적이고도 생생하게 전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스포츠국은 “내년에 있을 리우올림픽에서 활약할 손연재 선수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MBC 스포츠 중계가 질적으로 향상되는 좋은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더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첫 방송, 시청률 9.5%, 산뜻한 출발 첫 방송, 시청률 9.5%, 산뜻한 출발 일일연속극 (연출 김흥동·김성욱, 극본 황순영)가 첫 방송 시청률 9.5%(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는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인 ‘유지연’(강성연)과 ‘조경순’(김지영), ‘오정미’(황우슬혜)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을 다룬 드라마다. 15일 방송된 1회에는 세 여자 주인공의 고교시절이 담겼다. 항상 시집을 손에 들고 다니며 도도한 표정으로 입바른 소리를 하는 지연과, 지연을 때려 고등학교를 그만두게 된 경순, 그런 지연과 경순 사이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정미까지 세 명의 고등학교 시절을 속도감 있게 그렸다. 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