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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다시보는 '무한도전 비긴즈' 2005년 4월 23일, 초대 멤버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표영호, 이정(게스트)이 '초일류 연예인이 되기 위한 무한 프로젝트'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한 자리에 모였다. 국민예능 ‘무한도전’이 MBC 예능 프로그램인 에서 이라는 제목의 한 코너로 탄생하던 순간이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자처하는 이들이 매주 특이한 소재로 대결을 펼치는 포맷으로, 당시에는, 언제 없어져도 이상할 것 하나 없던 초 저예산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다. 이들의 첫 번째 미션은 황소와의 줄다리기. 혹독한(?) 훈련 뒤 황소와의 본격적인 1:5 대결이 펼쳐졌다. 황당한 미션은 계속됐다. 지하철과의 100미터 달리기 대결과 기계세차 대 인간세차, 목욕탕 물을 배수구보다 빨리 바가지로 퍼내기 등 이런 걸 왜 해야 하나 싶은 도전들.. 더보기
<10년 후의 세계> 내 직업, 10년 후에는 얼마나 사라질까!?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의 한 장면입니다. 드라마 소재로 인공지능 로봇이 쓰일 만큼, 우리 주변에서 로봇은 더이상 낯설지 않은 존재인데요! 전방위에서 눈부시게 약진하고 있는 그들은 10년 후 우리가 사는 세계를 어떻게 바꿔놓을까요? MBC 스페셜 1부 멋진 신세계와 일자리 도둑 2017년 한국고용정보원의 '기술 변화에 따른 일자리 영향 연구' 발표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그렇다면 내 직업은 10년 후로봇이 얼마나 대체할까요? 여러분의 직업 대체율이 궁금하다면? https://goo.gl/e3iEFB 해보러가기! 의사, 변호사, 회계사, 금융업 종사자 등 최고의 직업으로 여겨졌던 '전문직' '전문직'도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 일자리를 잃고 있다는게 실화 입니까...? 변호사 이진영씨를 만났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