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12월 26일 컴백 “시민에게 응답하는 뉴스로 다시 태어납니다” MBC ‘뉴스데스크’ 12월 26일 컴백 “시민에게 응답하는 뉴스로 다시 태어납니다” - ‘뉴스데스크’ 새 앵커, 평일 박성호-손정은, 주말 김수진 - 새 단장한 ‘뉴스데스크’ 26일 저녁 8시에 방송 MBC의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가 12월 26일 저녁 8시에 다시 돌아온다. 지난 7일 이후, 잠시 간판을 내리고 재단장한 ‘뉴스데스크’는 평일 앵커 박성호, 손정은, 주말 앵커 김수진 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평일 ‘뉴스데스크’를 맡은 박성호 앵커는 1995년 입사 후 보도국에서 정치부, 기획취재부 차장,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거쳤으며, 2012년 파업 당시 해고된 후 5년 6개월만에 복직해서 다시 ‘뉴스데스크’를 책임지게 됐다.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를 책임질 손정은 앵커는 2006.. 더보기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