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MBC 신입·경력사원] “MBC의미래,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영국의 시인 새뮤얼 존슨은 “우리의 열망이 우리의 가능성”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1000:1에 육박하는 ‘바늘구멍’ 경쟁률을 뚫고 MBC의 새로운 가족이 된 15명 신입·경력사원들 역시, 가늠할 수 없이 뜨거운 가슴 속 열망을 발판삼아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혹한도 두렵지 않은 ‘열정만발’ 신입·경력 사원들의 희망찬 포부를 담았다. [기자-신입] “발로 뛰겠습니다” 이덕영 / 야구와 사진을 사랑하는 ‘진짜사나이’ “비판적인 시각으로 사건의 이면을 읽고, 시청자와 공감하는 ‘살아있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경험과 실력을 쌓아, 부동산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예지 / 플룻과 대금을 연주하는 우아한 홍일점 “기자의 필수 자질은 지치지 않는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