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정경미의 2시 만세> "김지혜·윤형빈의 2시 자유?" MBC 표준FM 새 DJ 박준형, 정경미..첫 방송 스튜디오 풍경은? 매일 낮 2시 15분, 나른한 시간을 깨워 주는 활력소!! MBC 라디오 표준FM의 '2시 만세'가 새 진행자를 맞았습니다. 12월 9일 월요일, 첫 방송을 한 ! 그런데, 왠지 낯설지 않다고요? 맞습니다. 박준형씨는 원래 '생방송 좋은 주말'을 진행하고 있어서 표준FM 청취자분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목소리였고요. 정경미씨는 지난 9월,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스페셜DJ를 맡아서 인사 드린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첫 방송에 대한 제작진의 소감은, "마치 10년은 한 것처럼 너무 능숙하다" 두 사람도 어색하지 않고, 청취자도 어색하지 않은 첫 만남. 느낌 좋습니다. 그리고 첫 방송 날, 라디오국에 도착한 자그마한 검은 상자.. 더보기 이전 1 ···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1432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