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의 <별이 빛나는 밤에> 지난 주 MBC 라디오 윤하DJ가 독감으로 눈물을 머금고 별밤을 잠시 비워야 했습니다. 아~ 46년 역사와 전통의 별밤 DJ 자리는 누구로 채운단 말인가? 고민과 고심 끝에 제작진은 평소 라디오를 워낙 좋아했던 걸그룹 시크릿에게 조심스레 S.O.S를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방에 오케이 하고 달려와 준 시크릿의 하나와 효성씨! 그리하야 1월 16일 목요일부터 18일 토요일까지, 3일 동안 가 전파를 됐습니다. 사실, 두 명 다 DJ 경험이 처음은 아닙니다. 효성씨는 무려 4년 전, 2010년 8월 둘째 주에 당시 DJ였던 박경림씨를 대신해 단독으로 일주일간 별밤을 진행한 적이 있었죠. 풋풋한 그 때 사진, 잠깐 보실까요? 그리고 하나씨는 멤버 선화씨와 함께 얼마 전 12월, FM데이트의 주말 스페셜 D.. 더보기 이전 1 ··· 1388 1389 1390 1391 1392 1393 1394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