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95.9MHz에 주파수를 맞추는 '새· 여· 사' MBC라디오 애청자 모임 '새· 여· 사' 인생의 재기 꿈꾸며 2년째 모임 가져..매달 성금모아 기탁 "왜 이렇게 주름이 늘어난거지? 먼저 물 한잔 드시고 활짝 웃어보세요. 웃으면서 주름이 생긴다고 일부러 웃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표정을 너무 짓지 않으면 피부를 당기는 힘이 약해져서 피부가 잘 처진다고 합니다." 올바르고 다양한 건강상식을 전하는 MBC라디오 표준FM 의 오프닝 멘트. 매일 새벽 5시5분, 하루도 거르지않고 입니다에 귀를 기울이는 '새· 여· 사'가 있습니다. '새· 여· 사'는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의 열혈 애청자들 모임 이름입니다. 모임은 2년 전 주승규 PD의 아이디어로 방송됐던 ‘누가 이 새벽에 라디오를 듣는가’ 라는 코너에서 시작됐습니다. 코너에 출연했던 애청자 분.. 더보기 이전 1 ··· 1108 1109 1110 1111 1112 1113 1114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