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FM <윤정수, 신봉선의 좋은 주말> 상상 이상의 즐거움이 가득! 표준FM 상상 이상의 즐거움이 가득! 토·일요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판 리얼 버라이어티’ 표준FM 이 새 DJ를 맞았다. 소통 200%! 친근함과 입담으로 주말의 무료함을 날려주는 의 새 얼굴, 윤정수와 신봉선을 만났다. 환상의 짝꿍이 펼치는 유쾌한 토크 이보다 유쾌할 순 없다! 발랄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윤정수와 신봉선이 지난 2일부터 DJ를 맡으며 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1년 만에 같은 프로그램으로 복귀한 윤정수, MBC에서는 정식 DJ를 처음 맡은 신봉선이 ‘듣고 있어도 듣고 싶은 라디오를 만들겠다’는 다부진 각오로 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차 후 1년 만이라 많이 긴장될 거라 생각했는데, 마이크 앞에 서니 마치 집에 온 듯 편안하더라고요. 찾아서 듣게 되는 프로그램이 되기까지.. 더보기 이전 1 ···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 15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