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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대세 3인방 - 헨리, 육중완, 아빠2기-꼬마 6인방

MBC블로그 2014.04.03 17:40

시청자를 사로잡은 인기 예능에는 어김없이 ‘예능 샛별’들이 있다. <진짜 사나이>의 ‘군대 무식자’ 헨리, <나혼자 산다>의 ‘더티 섹시’ 육중완, <아빠! 어디가?>의 매력 넘치는 여섯 아이들까지, 2014년 MBC 예능을 책임지는 화제의 얼굴들을 살펴봤다.

 

상상초월 ‘군대 무식자’ 등장이오!  <진짜 사나이> 헨리

 

대한민국 군대 역사상 이렇게 서툴고 무식한 군인은 없었다! <진짜 사나이>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중국계 캐나다인 용병, 헨리가 그 주인공.


백두산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던 첫 날,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선글라스와 요가매트를 가득 담은 캐리어를 끌고 춤을 추듯 걸어오던 모습은 애교였다. 훈련 후 노래 한 곡을 요청하는 선임에게 “지금은 노래할 기분이 아니다”라며 볼멘소리를 하고, 훈련 중 상관에게 하이파이브와 포옹, 볼 뽀뽀를 시도하는 등 헨리의 엉뚱함은 끝을 모르고 계속됐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맹호부대’에서도 ‘군대 무식자’의 면모는 아낌없이 발휘됐다. ‘탄약수’의 임무를 부여받은 헨리가 본인의 역할을 “탕수육”으로 둔갑시킨 것. 억울한 표정으로 얼차려를 받는 헨리의 모습이 커다란 재미를 선사했다.


더할 나위없는 민폐 고문관이지만, 이 ‘조금 모자라지만 많이 착한’ 청년의 악의 없는 순수함을 알기에, 마냥 미워할 수도 없다는 것이 함정. ‘군대 무식자’가 군대를 완전 정복하는 그날까지, <진짜 사나이>는 계속된다!

 

 

 

더러워도 괜찮아, 옥탑방 싱글라이프 - <나혼자 산다> 육중한 

 

아무리 털어도 먼지 한 톨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럭셔리 하우스’는 가라! “남자 혼자 사는 집이 이 정도는 돼야지~”

 

극강의 ‘더티 하우스’가 나타났다. 장미여관의 보컬, 육중완이 남다른 옥탑방 싱글라이프를 과시하며 <나혼자 산다>의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 <나혼자 산다>의 화사한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먼 육중하고 너저분한 모습이지만, 지금껏 본 적 없는 이 소탈한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응은 뜨겁다.


고정 멤버로 확정된 뒤 첫방송에서는 좀처럼 밥이 넘어갈것 같지 않은 옥탑방의 위생 상태에도 아랑곳 않고 짜장라면  즉석밥을 섞은 ‘자취식’ 2인분을 맛깔나게 ‘흡입’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카메라를 의식했는지 9개월 만에 “대청소를 하겠다”며 호기롭게 화장실로 들어섰지만, 악취를 참지 못해 휴지로 코를 틀어막는 모습도 배꼽을 쥐게 했다.


해맑은 4차원의 매력도 눈부셨다. 잔뜩 기대하며 구입한 복권이 모조리 ‘꽝’이 되자 “내 기도가 부족했나보다”라며 서운한 표정을 짓던 모습은 잊을 수 없는 명장면으로 남았다. 세균도 따뜻이 품어주는 남자, 육중완의 활약이 기대된다.

 

<아빠! 어디가?> 2기 아이들 - 꼬마들의 6인6색 매력 전쟁

 

MBC의 대표적인 청정 예능 프로그램 <아빠!어디가?>의 순진무구한 여섯 꼬꼬마들의 인기도 무시할 수 없다.

 

귀여운 ‘먹방왕’에서 듬직한 맏형으로 성장한 ‘배려의 아이콘’ 윤후를 주축으로,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 성동일의 딸 성빈, 류진의 아들 임찬형,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 김진표의 딸 김규원 등이 각자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5살(김규원)부터 9살(윤후)까지, 다양해진 연령대만큼이나 아이들의 캐릭터 또한 눈에 띄게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다.


‘성선비’라 불리던 오빠 성준과는 달리 왈가닥의 진수를 선보이는 성빈, 아빠를 쏙 빼닮은 샤프한 외모와는 달리 울음이 잦은 안리환,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애교를 자랑하는 김민율의 예능감은 아빠들을 능가할 정도다. 3월 30일 방송에서는 “나랑 결혼하고 싶어?”라는 성빈의 물음에 “아니”라고 단칼에 거절하는 안리환의 냉정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여기에 모처럼 등장한 송지아를 향해 사랑의 ‘돌직구’를 날리는 임찬형의 솔직 담백한 매력까지, 6인6색 매력 전쟁에 한 시간이 빠듯했다.

 

 

| 홍보국 염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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