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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동계올림픽은 MBC!"

2월7일 개막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최고의 중계방송을 위한 MBC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졌다. MBC는 최강의 중계팀을 구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어느 때보다 알차고 감동적인 중계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에는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약 3배에 달하는 60 여 명의 중계팀이 파견된다. 허승욱(스키), 김소희(쇼트트랙) 등 최강의 해설진도 현장에 투입돼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전달한다.

 

 

 

가수 김연우의 ‘그곳에 올라’, 이은미의 ‘눈을 떠요’ 등 MBC에서만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메달송은 한국 선수들이 일군 승리의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현재 iMBC 홈페이지 내에 개설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홈페이지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MBC 중계에 대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달송, 종목별 예고편, 올림픽 캠페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 올림픽 관련 뉴스 등 다양한 영상과 정보들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응원 댓글 남기기’ 이벤트에 대한 참여도 뜨겁다.


백창범 스포츠제작부장은 “MBC 스포츠의 저력이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질 높은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이들 콘텐츠를 모바일에서도 서비스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소치 동계 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소치동계올림픽의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MBC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 iMBC 홈페이지에 개설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