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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일요일 밤 신흥강자 '우뚝!'

MBC블로그 2019.05.05 13:00

<구해줘! 홈즈> 포스터

2049 시청률 5주 연속 1위!
젊은층 사로잡은 집 보는 재미!

일요일 밤의 예능 신흥 강자로 우뚝 선
<구해줘! 홈즈>

이사갈 집을 알아볼 시간조차 없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스타들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1인 가구, 신혼부부, 5인 가족 등
다양한 사연의 의뢰인만큼
<구해줘! 홈즈>가 찾아 나서는 집도
전원주택, 원룸, 쉐어하우스 등 각양각색!

 

지난 5월 3일,
MBC 골든마우스 홀에서는
<구해줘! 홈즈>의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구해줘! 홈즈> 기자간담회

2019 대세 여성 예능인
복(福)팀 팀장 박나래와 덕(德)팀 팀장 김숙
느껴지시나요? 두 팀장의 티키타카!

17살부터 자취 시작!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자취의 진수!
혼자 사는 여성들의 워너비!
박나래 팀장

<구해줘! 홈즈> 기자간담회

박나래가 생각하는 <구해줘! 홈즈>의 인기 비결은?

박나래 "의식주가 우리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아니겠냐. 예전에는 집은 잘 꾸미고 사는 거에 대한 로망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현실적으로 내가 당장 이사할 수 있는 집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거 아닐까 생각된다. 집을 오픈하면서 가격도 보여주고 장점 뿐 아니라 불편함까지도 보여주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어떻게 좋은 집을 고르는 안목이 생겼나?

박나래 "정말 많은 집을 살아봤다. 보증금 없이 관리비까지 한번에 내는 집도 살아보고, 17살부터 18년간 혼자 별별 집에서 살아 봤는데 그래서 집들을 보는데 관심이 많다. 자기 전에 집 구경하는 어플도 자주 보고 카페에도 들어가 매물들을 자주 살핀다. 많이 보는 게 경험이 되고 노하우가 되더라"

<구해줘! 홈즈> 기자간담회

서울 생활 24년 차!
이사만 20회 이상 다녔다!
대표 이사테이너!
김숙 팀장

김숙 "박나래는 고등학고 때 부터 자취를 시작해서 인생의 절반을 혼자 집을 구하며 살아 왔고 저 또한 20살때 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집에서 20번 이상 이사 다니며 살고 있다. 살던 집에서 쫓겨나기도 하고, 집을 잘 못구해서 6개월 만에 나오기도 하고 서울 시내 뿐 아니라 경기도, 부산 심지어 제주도에서도 살아봤다. 집 구하러 다닌 경험이 많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집 구할때 나에게 많이들 물어본다. 그야말로 나에게 딱 맞는 인생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게 재미있게 하고 있다"

왕성하게 집을 보러다니던 90년대와 지금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졌는가?

김숙 "우선 가격차이가 엄청나다. 저는 그때 전세 2천8백만원 시절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가격은 꿈도 꿀 수 없다. 그리고 그 때는 집주인이 웬지 모르게 무서웠는데 요즘은 안그렇더라. 월세라 해도 입주자가 거의다 뭔가 했어야 했는데 요즘은 집주인이 많이 해줘야 하고 인테리어도 주인이 잘 해놓지 않으면 아예 입주자가 없다는 것이 큰 차이다"

집을 구할 때 노하우가 있다면?

김숙 "저는 아직도 집 보러 다닐때 라이터로 갖고 다니면서 이중창인지, 삼중창인지 살펴본다. 타일도 꼼꼼히 보고 살피는데 제작진이나 출연진들은 이런 나의 모습에 놀라더라. 모든 집들을 정말 내가 살 집을 보러다니듯이 꼼꼼하게 보고 다닌다"

<구해줘! 홈즈> 기자간담회, 왼쪽부터 이윤화, 이경원PD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면서 방송을 이용하는 부동산 업체가 생겨나고 있다

이윤화 PD "광고나 홍보를 위해 웃돈을 받고 소개해주는 매물은 하나도 없다. 제작진 기준에서 괜찮은 집들을 1차적으로 선정하고, 이후에 출연자들이 가볼만하다고 고르는 집들만 촬영을 간다. 이런 과정에서 전혀 홍보의 여지가 있을수가 없다. 방송 이후에 홍보의 장이 펼쳐진 걸 보고 좀 더 신중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은 했다"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어려운 점은?

이경원PD "방송에 소개할 집을 찾는게 상당히 어렵다. 가장 쉽게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아파트인데도 불구하고 아파트가 잘 안나온 이유가 단지로 묶여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반대가 있어서 소개하기 힘들다. 또한 부동산 업계에 공동매물 시스템이 있어서 저희에게 소개한 업자 말고 다른 업자가 방송 화면을 캡쳐해서 홍보를 하기도 하더라. 제작진이 관심을 가지고 필터링 하고 있는 중이다"

팀장으로 박나래, 김숙을 선택한 이유

이윤화PD "이분들이야 말로 집의 가격에 대해 진정성 있게 이야기 할 수 있고 공감될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해서 섭외했다. 비싼집에서 처음부터 살았던 분도 아니고 반지하 월세, 쪽방, 친구들과 함께 사는 동거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를 경험하신 분들이라 현실적인 팁이 도움될 것 같았다"

이경원 PD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일 훌륭한 여자 MC두분을 모신 최초의 사례다. 이렇게 두 분이 만난게 <구해줘! 홈즈>가 처음이다. 두 분의 케미를 시청자분들이 익숙한 듯 새롭게 느끼시는 거 같다. 생활 공감력도 좋고 워낙 재미있어서 MC로 모시게 되었다"

세련미 넘치는 현대식부터
감성미 넘치는 한옥까지!
<구해줘! 홈즈> 6회!

일요일 밤 10시 35분!
이번 주는 떠오르는 나들이 핫플레이스
강원도 양양으로 갑니다!

↓6회 예고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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