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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고사현장 “대박나게 해주세요~”

홍보국 M톡A 2013.10.16 15:53

 

 

 

지난 9월 27일, 경기도 안성 일죽 세트장에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의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하지원·주진모·지창욱 등 주연 배우들을 비롯, 모든 출연진이 참여해 드라마의 ‘대박’을 간절히 기원했는데요.

 

기황후 역을 맡은 하지원이“함께 하는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가 춤을 추며 일하는 현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자 배우 권오중이“내가 먼저 춤을 추겠다”며 덩실덩실 춤을 춰, 고사장 분위기를 한껏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대원제국 제패를 위한 고려 여인의 사랑과 투쟁을 다루게 될 <기황후>는 10월 2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됩니다.

 

글/ 사진. 정책홍보부 (mbcweekl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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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 프로필사진 이수형 2013.10.16 23:00 안녕하세요. 한가지 말씀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알기론 '기황후'라는 역사적 인물은 우리나라에 있어 매우 안 좋은 인물이라 알고 있습니다.
    중국 원나라의 여인이 되고자 자신의 나라인 고려를 등지고 원나라의 왕후가 된 여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왕후가 된 기황후가 고려에게 잘 했느냐? 이것 또한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 친가친척들만 배부르게 하는 업적만 만들어놓았고, 고려를 원나라에게 바치고자 했던 인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드라마 설정상 등장하게 되는 '충예왕'에 대한 부분도 상당히 오류가 많은것 같습니다.
    고려의 충예왕은 비록 왕이였으나 왕답지 못한 왕입니다.
    오죽하면 한반도 역사 이례 '강간왕'이란 칭호를 얻겠습니까. 이런 왕을 드라마에선 용맹하고 멋진 로맨티스트로 만들다니...
    이번 드라마로 역사적인 오류나 또는 더나아가 역사왜곡으로 인한 문제가 될까 우려가 됩니다.
    부디 충분한 역사적인 관점하에 제작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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