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최고 기대작다운 규모와 위용..<옥중화> 오픈세트 공개 본문

MBC Contents

2016년 최고 기대작다운 규모와 위용..<옥중화> 오픈세트 공개

MBC블로그 2016. 3. 21. 14:04

2016년 최고 기대작다운 규모와 위용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오픈 세트 공개

 

다음 달 말 방송될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의 화려하고 웅장한 오픈 세트가 일부 공개됐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가 조선 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고수)과 함께 외지부를 배경으로 펼치는 이야기다.   

 

2016년 최고 기대작다운 규모와 위용


<옥중화>는 사극의 살아 있는 역사로 불리는 ‘이병훈 PD-최완규 작가’ 콤비가 16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 한류 드라마의 산실인 ‘용인 대장금 파크’에 자리 잡은 <옥중화> 세트장은 2016년 최고의 기대작다운 규모와 위용을 자랑한다.

 

 

‘용인 대장금 파크’내 부지면적 9900여 ㎡를 활용한 <옥중화>의 오픈 세트장은 죄수를 관장하던 관아인 ‘전옥서’와 부속건물들, 문정왕후의 동생으로 극 중 팽팽한 긴장관계의 핵심 인물이 되는 당시 최고의 세도가 윤원형의 사가(私家), 전옥서 내의 비밀공간인 지하동굴감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진세연과 고수, 김미숙, 전광렬, 정준호, 박주미, 최태준 등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역대급 캐스팅’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는 이유다.

 

"재미와 상상력을 더했다"


극은 어드벤처 사극을 표방하며, 화려한 영상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옥에서 태어난 ‘옥녀’의 성공기를 그리는 만큼, ‘전옥서’는 극 중 배경이 되는 조선 시대 감옥을 형상화했다.

 

 

세트 디자인을 맡은 최윤희 미술감독은 “전옥서의 실제 건물이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원옥(圓獄)’의 형태로 담이 둥글게 쌓아져 있었다는 기록에 착안, 이를 포인트로 살리고 제작진과 심도 깊게 상의해 극적 재미와 상상력을 버무려 전옥서 세트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사극의 거장이라 불리는 이병훈 감독과 최완규 작가의 만남, 역대급 캐스팅, 화려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는 오는 4월 말 방송 될 예정이다.

 

미니 인터뷰

"'용인 대장금 파크'에서 <옥중화>로 한류 4세대를 열겠다!"

-전희영 MBC 특임사업국장

 

Q. <옥중화> 오픈 센트를 새롭게 지은 이유는

A. 한류1세대가 드라마, 2세대가 K-POP, 3세대가 애니메이션이라면 4세대는 '체험'이다. MBC 사극의 주 무대이자 한류의 중심인 '용인 대장금 파크'에 <옥중화> 오픈 세트를 지어 새로운 한류 르네상스를 열어가는 것이 방침이다. 앞으로 옥중화가 '용인 대장금 파크'를 통해 관광객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Q. 세트를 제작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A. 기획 단계에서 제작팀은 "<옥중화>를 <대장금>의 의미보다 더 큰 <태(太)장금> 같은 드라마로 만들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세트 제작 단계부터 많이 고민했다. 단순 촬영용 공간이 아닌, '체험 한류'를 선도하는 관광지로 조성해야겠다는 생각에 관광객들의 동선이나 공간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많은 공을 들였다. 조성비, 세트 제작비가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체험 한류'의 공간인 <옥중화> 세트를 완성했다.

 

Q. '전옥서'라는 공간이 공개돼 화제가 됐는데

A. 드라마의 주 배경인 '전옥서'는 조선 명종대 기록을 토대로 만든 원형 감옥이다. 대부분 사극의 세트장이 한옥 위주로 구성돼 있는 반면, <옥중화>는 '원형'이라는 현대적 건축 기법을 접목해 3층으로 이뤄진 사극 세트를 탄생시켰다. '전옥서'는 세트 디자이너의 뛰어난 창의력과 기록을 토대로 제작돼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K-tour'라는 키워드가 새로운 한류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한 지금, <옥중화> 드라마 촬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세트를 공개하고, 촬영이 끝난 후에는 'NEW 한류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자산개발국 테마투어사업부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한류 드라마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홍보국 박소연

1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최인권 2016.03.24 20:55 대작이면 뭐합니까?
    20여명의 한옥 목수들이 눈보라와 맹추위 속에서 겨우 내 저렇게 멋진 세트장를 만드느라 고생하고서 임금도 못받고 있는데요... MBC'옥중화'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만 할 것이 아니라 시청자인 동시에 겨우내 MBC를 위해 세트장을 지은 목수들의 아픔도 알아줘야...
댓글쓰기 폼